남의 눈은 티눈은 보면서 내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한다고 내 생각에 사로잡혀 나를 보지 못했습니다 참회합니다 무엇이 핵심인지 성경말씀과 부처님은 이해하실 거라는 지도법사님의 말씀에 고개숙여집니다
마음을 크게 내겠습니다 ^^
2021-04-30 11:26:31
전정미
자기 고집 인 줄도 모르고 살았으니 얼마나 고집이 세겠어요...
모르면 죄도 아니고 고집도 아닌 줄 알고 수십년을 살았습니다.
앗! 바로 접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참회합니다._()_
2021-04-28 13:44:34
곽기복
저는 평생을 크리스천으로 살아왔고 또 그렇게 살려고 노력할 것인데 스님의 말씀이 참 많은 깨달음을 주십니다ᆢ감사합니다 스님의 법문을 읽으면서 삶이 변하고 있습니다ᆢ건강하세요
2021-04-28 09:49:34
무위성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방법을 알려고도 하지않고 스님 법문 듣고 머리로는 이해했지만 행동으로 옮기기는 애 이리도 안되는지 웃음이 납니다.
몰라서 못하는 것이 아니라 용기가 없어서 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면 이게 문제고 저렇게 하면 저게 문제이고 계속 꿈 속입니다. 탁 내려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