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익빈 부익부 현상에 따른 새로운 계급형성에 대한 고민을 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21-04-05 16:00:21
성대
감사합니다
2021-04-05 08:25:49
박인자
모두가 차별없이 행복한 세상이왔으면 촣겠습니다
일체중생 모두 행복과 편안해지길 바랍니다
2021-04-04 23:36:59
송재환
사교육입시학원 폐지못하나요?머가그리무서워서못하나요? 가정수입의 반을 사교육에 들어가니 힘들지요
세계에서 사교육시장 활게치는나라 있나요?
교육의 공정은 사교육.과외폐지죠
학생교육은 공교육교사에게...
2021-04-04 06:41:13
김민정
나도 한번 잘 살아봐야지 하는 꿈말고 다함께 잘 살수있는 길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스님이 계시니 가능할거 같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2021-04-03 22:55:28
김정희
봄소식 잘 받았습니다~
제가 행복할 조건이 이미 다 마련되어 있네요.
괴로울 때도 있고.. 안괴로울 때도 있지만 그래도 불법 만나서 짧게 괴롭고 길게 안괴롭습니다~
2021-04-03 21:16:37
존재의참모습
국어같은 경우에는 범위가 없어서 교육과정밖에서 낸다고 해요
몇년전에 교육부장관하셨던 포스텍 총장이신분이
국어문제풀고 4등급 70점대가 나왔다는 기사를 보고 황당했는데요
대학수학능력평가시험이라 아무도 모르는 쌩판모르는
내용을 출제해서 언어적 능력을 측정한다더군요
시험이 이러면 안되는 학생은 공부해도 영원히 안되거든요
기본 선천적 유전적 요소를 측정해버리니까요
2021-04-03 18:48:06
존재의참모습
스님께서 과거에 학력고사때 학원강사 경험을 토대로 말씀하신 듯하여
현재 트렌드와 부합하지 않는 부분이 있지만 기본적인 대의는 납득이 됩니다
현재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인데 국어시험에 기본권 침해 요소가 있습니다
과거나 지금이나 수학과학은 범위가 정해져있어서
시중 문제집을 모조리 풀고 체득하면
시험에 90%는 봤던 문제고 10%가 머리싸움이라
노력으로 충당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