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1.3.30 낙동강 상류 산책
“저만 미워하는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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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나무

질문자의 이야기가 저에게도 해당되는것 같아요...
꾸뻑^^*

2021-07-21 14:14:01

박준희

타인의 세상을 받아들이겠습니다

2021-04-08 13:03:41

머루다래

새삼... 내가 욕심꾸러기구나 알겠습니다. 정신이 드네요.
질문해주신 질문자님께 감사드립니다.

2021-04-05 22:26:48

세숫대야

상대가 내가 원하는대로 다 해줘야 편한~ 예쁨만 받고 산것에 대한 부작용 잘 알겠습니다..고맙습니다()

2021-04-05 16:12:34

박인자

관점하나 바꾸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마음바꾸기가 쉽지않치만 해보세요
가벼워질수 있습니다

2021-04-04 23:16:19

고구마

그렇군요...저도 저만 미워하고 싫어하는 사람들 때문에 제가 피해자인 줄 알았는데..제가 건방진거였네요...제가 뭐라고 ..그 사람들은 제 비위를 맞춰가며 살 필요가 없었네요..자기 내키는대로 행동했을쁀....감사합니다. 오늘 또 하나 깨닫습니다. 😊🙏🏻

2021-04-04 18:00:29

존재의참모습

참 스님께 죄송한 말씀이지만 이렇게 스님의 모순점을 가끔 남깁니다
전에 환자의 병이 심각할때와 성폭행당했을때 낙태 허용은 이해는되는데
미성년자 낙태는 수긍하기 힘든 의견이였습니다
북한아이들 1명이라도 살릴려 노력하시는데
미성년자의 사생아와 북한아이들이 똑같은 생명인데 왜 그러실까
하나는 살릴려고 단식도하고 정치권에게 부탁해서 쌀도 보내고
하나는 죽여야 하나

2021-04-03 17:34:25

한완숙

봉화군에 낙동강 상류가 넘나 아름답군요, 스님의 하루 덕분에 구경 잘 했습니다. 고마워요..

2021-04-03 12:52:53

허공지

질문해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같은 고민이 있었는데 질문자님 덕분에 법륜스님의 감로와 같은 법문을 듣고 마음이 편해질 수 있었습니다.

2021-04-03 02:54:41

감사합니다

스님 시원하고도 본질을 꿰뚫는 답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스님🙏

2021-04-02 21:4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