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심장에 동맥이 하나 막혔다는 진단을 받았어요. 치료하려면 거기에 관을 넣어서 막힌 부위를 뚫어줘야 한 대요. 관을 안 넣으려면 약을 잘 먹고 평소에 조심을 해야 해요. 그렇다고 제가 이 사실을 몰랐던 옛날에 비해 지금 갑자기 아파진 것은 아닙니다. 옛날에도 산에 올라가면 숨이 차서 못 올라가고, 계단을 올라가면 숨이 차고, 절을 하면 숨이 찼어요.]
2021-04-05 04:14:10
보각
스님 고맙습니다. 환경에 대한 아이디어들이 참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2021-03-30 18:43:01
감사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2021-03-30 07:45:30
세숫대야
고맙습니다()
2021-03-28 23:55:18
한완숙
스님의 하루 잘 보고 있습니다, 늘 바쁘시고 분주 하신데 건강도 안 좋으시군요..,남산의 진달래 꽃이 다시 피어 스님이 꽃속에 묻혀있는듯 합니다, 저희 부부는 시간이 많은데, 나이가 들어 두북에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할 수있는 일이 있으면 하려고 합니다. 오늘도 잘 지내시길 관세음보살님()()()
2021-03-28 12:08:19
윤순도
스님법문 늘고맙습니다 ~(())
2021-03-28 06:23:54
박인자
수행자는 모든일이 왓다가는것 임을 알겠습니다
덤덤히 들뜸없이 대하겠습니다
2021-03-27 23:47:00
성대
감사합니다
2021-03-27 09:30:59
송미해
죽음은 나만의 조건이 아니라 모든 생명의 똑같은 조건임을
다만 그 조건이 조금씩 다를뿐 그러니 두려워 할 일은 아니라는 말씀
내가 어떻게 할것인가!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