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1.1.24 온라인 해외 공청회, 일요명상
"나는 괜찮은 사람입니다"
본문보기

박인자

오지않는 미래를 두려워하지말고 지금여기깨어있으라
감사합니다
자각하며 깨어있겠습니다

2021-01-29 12:11:25

미라클수

'모든 존재는 현재 그대로 다 온전하다'.
감사합니다

2021-01-29 02:37:51

굴뚝연기

열흘넘게 15번이나 공청회 하시느라 스님 정말 고생많으셨어요ㅠㅠ추운데서 목을 쓰시니 더욱 무리가 가셨을겁니다ㅜㅜ저는 하루만있으면ㆍ감기몸살 걸려버리겠네요ㅠ사진에서도 추워보이거든요ㅠ심장에도 무리가 많이 가실텐데ㅠ아프신목에 따뜻한 물 자주마셔주세요~활동가분들도 나름이실텐데‥스님 실망도하시고ㆍ안쓰럽기도 하실듯싶습니다ㅜ현장에서 직접 발로뛰는 것이 힘든점 이해하셔야ㅠ

2021-01-29 02:21:53

보리수

오지도 않는 미래를 걱정하지 말고 지금 여기에 깨어있어라.는 말씀 새깁니다. 지금 이대로 괜찮다! 고맙습니다

2021-01-28 12:43:38

길상행양계홍

나는 이대로 괜찮은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2021-01-28 09:57:14

청정화

'모든 존재는 현재 그대로 다 온전하다' 감사합니다.

2021-01-27 21:11:48

서창영

저 또한 많이 깨닫고 배워갑니다

2021-01-27 13:45:33

해외통합찬성

"이번에는 통합하자는 안이 다수로 나오긴 했지만, 분리하자는 안이 지난 공청회보다 더 많아졌습니다." --> 이전까지 90% 가까이 통합에 찬성했으나, 이번에 2/3을 넘지 못한 것은 본문 글에 자세하게 나와있듯 스님의 기조법문에서 바람직한 것은 분리다라고 강조하신 데 비롯된 것입니다.^^

2021-01-27 13:22:33

임호경

두북수련원의 소남구 더욱 싱싱하고 무성하네요 한3년을 가보지 못했는데 스승님의 기를 받아 싱싱하나 봅니다.
조만간 가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2021-01-27 10:03:39

보통사람

과대망상에 빠진 저를 봅니다. 별난 것도 없으며 뭐 대단하다고 착각하고 있는 저를 다시 한번 일깨워 줍니다. 감사합니다.

2021-01-27 09:5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