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1.1.7 두북에서 문경으로
“점쟁이를 찾아가 부적도 붙여봤지만 안 좋은 일이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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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란

집을사고 이사왔는데ㅜㅜ
상권이 없어집터가안좋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네요--;; 제맘이 중요한거였네요
스님 지혜놀랍습니다.항상 좋은글들 올려주셔
감사합니다.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2021-02-23 10:08:02

진달래

어찌해야 스님같은 지혜가 생길까요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2021-01-16 08:26:41

김미애

스님의 지혜에 매번 놀라면서 배우고 있습니다.
스님..문제가 되지않는데 문제로 만드는 자신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2021-01-14 08:55:37

법자재

그래 너희 생각은 어떠니? 내 생각을 고집하지 않고 가족들에게 물어보도록 평소에 노력해보겠습니다.

2021-01-13 16:02:16

박신영

스님의 답변을 들으니 좋고 나쁨보다 내 그 관점을 바꾸면 해결이되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1-13 07:24:22

박민정

'그걸 믿지않지만 다른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서 그렇게 한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1-12 10:30:43

이덕기

스님은 그 많은 활동량에 죽에 김치와 장아찌로만 드시는군요. 그에비해 난 너무 많이 먹고 있네요. 알맞게 먹겠습니다.

2021-01-12 07:30:52

연화향

'제법이 공하다. 부정하다거나 성스럽다 할 것이 없다’
또 많이 배우고 깨우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

2021-01-11 22:51:27

대광명

마치 여러번의 고쳐쓰기를 거친것같은 논리적인 즉설.. 스님의 수준은 얼마나 높으신 것일까.

2021-01-11 22:11:02

정각지

역시 명답이십니다~~
속이 후련합니다~~

2021-01-11 20:4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