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놓을것도 없는 자리에 오니 삼일째!하품만나오고 졸리기만합니다 이마져도 놔버리어
흘러갈거나 생각(언설)로는 들어올곳이 아나요 나 없는 자리에서 나 없음을 보노라?
언설이되는가 ?오월 논에는 낮 구름만 떠있구나?
법륜이 애쓰는구먼?
2024-05-22 09:46:46
하심
내 삶이 날이 갈수록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게 후퇴하지않게 막아내며 살아가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21-01-25 17:40:13
나그네
다 여자들 밖에 없구나
정토회는 비구니 도량인가?!
2021-01-21 20:23:56
박범숙
짜파케티 ..
욕구를 따르면 담에 욕구가 또 일어난다
생각이 많아서 집중이 안된다
2021-01-07 17:51:24
보각
감사합니다 스님
2021-01-06 13:21:45
선주행
감사합니다()()()
2021-01-05 17:44:46
월광
저희들이 오늘 이렇게 마음을 내지만, 부족하기 때문에 내일 또한 잊어버리고 삶의 습관대로 살 위험도 있습니다. 그럴 때 저희를 어여삐 여기시어 저희를 바른 길로 이끌어 주십시오. 저희는 비록 더디고 때로는 되돌아갈 때가 있지만, 법에 귀의했기 때문에, 다시 돌아오고 다시 일어나서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삼보의 은혜. 아름다운 공동체! 참 고맙습니다.
2021-01-05 08:56:59
박인자
지난한해 있던일들은 다놓아버리고 새마음 새각오로 새출발 하는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