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건 내가 어쩔 수 없다. 그러니까 집중하자’ 이렇게 됩니다.] 맞아요~저건 내가 어쩔수없다‥하고 놓아버리면 되는데ㅠ충격받을 일에도,그저 담담하게‥그렇게 대응하며ㆍ어쩜 적응?하며 살아볼까?남들보기엔ㆍ어찌견디나 싶을 정도여도ㅜㅜ
그런 저의 오늘생각들과 맞아떨어지는 문구군요~ㅠ에공 스님~근데 겨울장삼 어깨를 덧대어 입으셨군요‥어쩐지 색이 진하다 싶더니만ㅜ
2021-01-04 03:16:20
대용
스님 감사합니다
2021-01-03 07:08:01
김나무
고맙습니다
스님
꾸준히 하겠습니다
2021-01-03 03:07:43
고경희
과정
2021-01-02 18:09:52
보리수
불편한 마음의 원인을 딱 집어 주시니 질문자도 시원해 보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한 발 한 발이 쌓여야 변화가 일어난다. 변화가 없다면 아직 그 한 발 한 발이 덜 쌓인 거라는 말씀 새깁니다. 다만 한 발 한 발 나아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1-01-02 17:46:01
감로화
결과를 자꾸 생각한다는 것은
수행마저도 욕망으로 하고
있다는 말씀~~~
잘 기억하겠습니다🙏
2021-01-02 13:17:02
송미해
맑은 겨울 풍경 속에서 칼 같은 차가운 공기을 느낍니다.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지금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