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0.12.9.(오전) 온라인 수행법회
“칭찬을 받으면 생색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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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과 노예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눈치 안보고 주인처럼 내 필요에 의해 일하겠습니다.

2020-12-21 22:53:12

최형선

감사합니다.

2020-12-17 07:21:35

최형선

감샇

2020-12-17 07:20:53

오기성

질문자님 감사합니다

2020-12-14 13:42:30

이은영

지금부터 잘하면 되는데 일상에 늘상 치여 삽니다 제 자신 하나 간추리지 못하는데ᆢ 한 가정의 엄마이자 아내이네요 제 자신과 화해하며 일상을 건축하는 것부터 출발해야겠습니다 더더욱 추워진 날씨이지만 겨울나름대로의 기세이기에 반가이 맞이합니다 모든 자연을 아름답게 대하고 반가이 사람을 대하듯 제 자신을 대하겠습니다

2020-12-14 09:34:33

굴뚝연기

[…그러면 남의 눈치를 보고 인생을 살아야 하거든요. 내 인생의 주인이 내가 못 되는 거예요. 내가 남의 칭찬에 들뜨고 남의 비난에 가라앉으면 늘 남을 쳐다보고 살아야 해요.]요즘엔,사람땜에 괴로워 걸핏하면 죽고싶던 버릇이 없어지네요^^조금만 괴로우면 자살할것같던 맘이 사라집니다~모두 스님통해 법의이치를 배운덕분입니다^^스님의하루 덕분이에요^^은혜감사해요!

2020-12-14 01:13:31

정종석

칭찬 받고 싶은 마음을 드러내 말씀하시는 분은 참으로 용기있는 분이시네요.오늘 말씀 깊이 새깁니다.감사합니다.

2020-12-13 07:56:00

자재왕

수행법회에 참가하고 나서 다시 `스님의 하루`를 읽어보면 피드백이 되어 훨씬 좋습니다. 활동가님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2020-12-13 06:46:28

이정현

신고..잘못 눌러졌습니다
죄송합니다ㅠ

2020-12-12 22:32:55

실상

칭찬의 욕구는 당연하지만 거기에 기대는 것은 을의 길, 종의 길이다. 최근에 ' 내 말 믿고 행복학교 신청하지'라는 말 했다가 썰렁~!! 가족을 위해 이것저것 한것이 목적성은 아닌데 ...또 했다는 생색을 냈고, 나를 따르라 내요구를 했구나 반성했습니다.

2020-12-12 14:0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