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법사님들이 행복학교까지 하시고~ 몸 축나실까 마음이 쓰이네요‥따숩게 지내주세요!! 전기세 아끼시려다 귀한 전법자님들 몸 상하셔요.
그런데 법사님들이 진행하는 행복학교는 어떻게해야 갈수있나요~~^^
2020-11-19 18:38:36
박인자
두묵수려원이 따뜻한겨울을 보낼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싫어하는 마음이 일어나지않도록 알아차리는 연습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11-16 20:13:48
실상
두북수련원이 화목난로덕분에 좀이라도 온기가 더해져서 다행입니다. 지구를 진정 지키고 생명가진 모든 이의 행복과 안녕을 실천하는 스님과공동체 고맙습니다.
참지도않고 피하지도 않으며 제2의 고비를
슬기롭게 넘겠습니다.
2020-11-16 08:18:45
김현숙여래심
싫어하는 맘은 극복의 대상이요 수행의 과제라는 말씀 새깁니다
2020-11-15 23:50:41
Peeona
뜨거운 물을 물주머니에 넣어서 쓰시면 오래가고 따뜻하실거에요.
주무실때도 안고자면 좋아요.
2020-11-15 22:00:19
송미해
괴로움이 없는 상태
스트레스가 없는 상태로 나아가기 위해
꾸준히 수행정진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0-11-14 20:50:57
한승명
스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스님 말씀에 걸림이 있습니다. 일반회원이 단지 소비자라고만 정의하셨는데 저는 정회원을 생산자라 구분하신 지점에 문제제기합니다.
단지 정토회의 기준에서 더 생산적인 일을 하는 것이라고 하셔야 좀더 적절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정토회 또한 사회의 한 생산자들일 따름이라고 생각합니다. 늘 스님과 도반들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