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재가에 있더라도 수행자의 정체성을 잊어버리지 않고 세상에 물들지 않는 삶을 살자!
깔끔하게 일을 처리해야 하나 싸우면서 100 을 하는것 보다는 상대의견 수용해서 원하는 만큼은 안되도 80에 ok!하자.
솔직하게 ~해서 불편합니다 ~해서 힘듭니다 내 마음 내놓자
2022-01-11 14:11:48
임규태
스님께 감사드리며 여러 봉사자님들과 정일사,회의 참가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2021-04-24 20:54:14
양계홍 길상행
솔직히 들어내는 연습하겠습니다. 나를 위해서~
2020-10-17 11:04:05
박용명(보륜)
'너때문에 짜증난다'가 아니라 '너의 그런 행동을 보면 내마음이 불편한다'로 생각하고 외부의 자극에대해 항상 내마음의 상태를 먼저 알아차리겠습니다.
2020-10-15 21:50:42
보각
스님 고맙습니다. 마음나누기는 솔직하게 해야하는군요. 상대의 행위를 보고 내 마음이 그랬구나.. 감사합니다 스님.. 오늘도 귀한 법문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희는 수행공동체이군요. 일이 잘 되는 방향으로 가되 내 고집을 내려놓는거 80만 가도 만족하고 가라는 말씀 감사합니다
2020-10-13 10:32:46
세숫대야
수행자의 정체성을 기억하며 나의 명심문에 집중하는 2주간의 시간으로 수행정진하고자 하니 마음이 단단해진 느낌입니다.
2020-10-11 13:49:55
차보경
괴로울 때 내문제라는 것을 인정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인정이 될 때 비로서 나누기에 내어 놓아야겠구나는 생각이 듭니다
2020-10-11 12:10:31
단감
항상 그래 왔듯이...... (방긋)
큰스님 사진들이 모두 너무 멋져요.
특히 승복을 단정하게 입고계신 멋진 모습이랑 빽배경 겨자색(머스터드그린)감이 입고계신 승복이랑도 너무도 조화롭게 보는이들로 하여금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는듯해서 보기 좋아요.
하지만...,자연광 속에서 자연을 배경으로 찍힌 스님의 텃밭 소년같은 개구쟁이 모습들도 넘 조아요.
2020-10-10 19:32:17
김태윤
스님 저는 45세 아이둘 베트남 부인과 시흥시에서 거주하고 4인가족 가장입니다. 요즘 몇개월째 집에만 있고 .일하기가 두렵고.집밖으로 나가가가 싫고 합니다.생활은 넉넉치 못해요. 제가 한심합니다. 마음속으로는 미친듯이 일하고 싶다 .일을 많이해서 가장으로 책임이 있기땜문에. 정신과의사가 두렵더라도 무조건 밖으로 일을 하면 낳는다고 하는데.두려워요.힘을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