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희
역사
2020-08-29 16:07:27
푸름이
피 반~ 벼 반!
저절로 얻어지는 것은 없음을 배웁니다
2020-08-29 08:48:22
수행자
피 뽑는
스님 모습 보면서
친정 아버지
오버랩 되어서 울컥 했어요.
2020-08-29 00:59:49
선주행
피라고 해서 궁금했는데..ㅎㅎㅎ
감사합니다
()()()
2020-08-28 13:33:40
송미해
버가 익어가나 봅니다
고개가 숙여지네요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2020-08-28 13:20:18
청정화
내 법공부 맘에는 피가 없는 지 매번 살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스님._()_
2020-08-28 07:56:48
세숫대야
하나하나 정확히 점검해가는 모습 고맙습니다()
2020-08-28 05:08:18
금강화
스님 감사합니다
2020-08-27 22:47:00
실상
이 무더위에 농사일 하시는 스님과 행자님들 무지무지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2020-08-27 22:10:24
강성연
잘 들었습니다.
2020-08-27 22: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