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에서도 자유롭고,행복할수있을 수 있다는것이 수행자로써 가는 길이라는 말씀
다시 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2020-07-11 06:41:27
대덕
고맙습니다 ♡
2020-07-05 15:24:35
법락 박찬연
_()_
2020-07-05 08:33:06
청정화
어떠한 상황이 되던 거기에 구애받지 않고 두려움없이 나는 두려움없이 행복하게 살아 가겠습니다.
2020-06-30 21:07:47
원 미연
선조가 백성과 왕궁을 버리고 피난을 갔던 그때의 나약함에 화가 났었습니다. 피난가서 먹었던 생선을 궁으로 돌아 와서는 환경의 안락함에 도루 물리라고 해서 “도루묵”이라 생선 이름이 바뀌었다고하고. 하지만 사무라이 습성에의해 오히려 조선을 지키게 되었다니 이 또한 “연기”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풀과 같은 백성, 역사의 수레바퀴를 굴린 견인차 역할을 했던 잊혀진 이름없는 백성들의 이야기가 슬프도록 에립니다. 늘 역사의 큰 사건뒤에는 이름없는그들의 고통과 희생이 있었습니다. 일본이 두려워했던 민의 저항은 경험해보지 못한 변수였을겁니다. 역사를 만들어주신 당신들을 기억하겠습니다.
2020-06-30 18:22:25
원 미연
부처님께서 탄생하시고 살아 오신 시대의 사회적 흐름과
토속 신앙에 약간 부합된 설명이 경전에 입력되어 뭔가 불교와 다른 표현이라 생각했던 의문이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