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일상 생활에서 제 스스로가 달리지는 모습이 되어 저에게 제가 스스로 법사의 역할을 하겠습니다. 스스로와 대화하며 알아차리고 고쳐 나가겠습니다.
2020-05-19 20:08:59
김정화
예비 법사님들 추카드립니다...((()))...
2020-05-19 01:36:11
세숫대야
법사자격이 당연히 없으니 교육하는거다
스님이 되었다는 관점을 정확히 가지라는 말씀 새깁니다
2020-05-13 17:03:14
대호
나는 길가에 핀 꽃이다,
2020-05-13 07:49:59
자유의지
나는 출가해서 스님이 되었다 생각하니, 지금 나의 자리에 있는 모든 것이 감사할 것 투성이네요. 입장정리를 확실히 하니 번뇌가 사라집니다. 비록 법사가 되지는 못했지만 집에서 꾸준히 연습해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5-13 00:27:38
굴뚝연기
[여러분이 마음을 청정히 가지면 여러분이 스님입니다. 마음이 청정한 사람이 기도하는 장소가 절입니다. 그것이 불교입니다.]
[설령 괴로움이 일어난다고 하더라도 원래 없었는데 일어난 것이니까 꿈과 같은 것입니다. 우리가 꿈을 꾸고 나면 그 꿈을 꿨다고 후회하진 않잖아요.] 대표로 향광법사님 하신 말씀에,스님말씀처럼ㆍ갈색이 입혀져있네요‥스님 말씀 너무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