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0.4.30 공동체 법사단 수련 8일째
“밥 먹고 똥 누는 내 집이 법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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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태

스님께 감사드리며 여러 봉사자님들과 회의참가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2020-09-22 21:58:55

정지나

지금여기가 법당이고 예배당이다
감사합니다 꾸벅!

2020-05-05 21:43:55

고경희

음~^^ 과정

2020-05-05 19:10:10

실상

스님의 계획은 빈틈이 없으시네요.
'수행자의 길은 멀고도 험하구나'라는 생각이... 락에 집착하는 제모습이 겹칩니다.

2020-05-04 23:44:43

이임주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020-05-04 19:15:10

실상

내집이 절이라는 개념이 아직은 부족한 내모습이 보입니다. 수행,보시,봉사를 넘어 일과수행의
통일까지 수행자로 나아가기를 소망해봅니다.

2020-05-04 08:34:39

이채복

스님 웃는모습이
나도 덩달아 웃게만드시네요
늘감사하면 살고 잏습니다

2020-05-04 01:36:21

이정숙

정토회의 미래가 밝아 보여 기쁜 마음입니다
수고하신 모든분들께 감사한 마음 입니다

2020-05-03 22:57:24

법안

스승님께 귀의합니다..

2020-05-03 20:12:53

정종석

내 집이 법당이라고 생각하면 몸가짐,마음가짐이 모두 소홀 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일상이 곧 수행"이라는 말씀과도 맥이 통할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2020-05-03 12: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