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남
산길을 걸으며 옛날 어릴적 이야기를 하시는 스님의 모습은 너무나도 인간적인데 그 인간적임과 수행자적 모습을 잘 겸비하고 갈고 닦는 것이 큰 스님의 그릇이라고 느껴집니다.
2020-05-03 15:45:37
조수연
삼라만상은 변하지 않고 존재들이 연기 되어
있다는 사실을 다시 알게되었습니다
2020-05-01 12:20:05
문병식
말미암아 일어남을 알겠습니다.
2020-05-01 07:04:27
송미해
"엄지 손가락이 다치는 것은 두 번째 손가락의 불편으로 이여집니다."
에서 연결 되어 있음이 잘 이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20-04-30 20:40:36
무지랭이
스님과 봉사자들 그리고 도반들 덕분에 불대를 잘 다니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2020-04-30 20:30:33
김현숙여래심
이번 주 수행과제 나의 지금 현 맘 상태와 원인 잘 관해보는 저와 마주하는 시간 가져봅니다
이를 모를 꽃들이며 나물들 어쩜 그리 잘 아시는지~
2020-04-30 14:04:31
김미애
잊고 살았던것을 한번 더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04-30 13:59:16
선수연
감사합니다~^^
2020-04-30 10:44:09
박선경
스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올려주신 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문자로서 불교대 법문을 다시볼수있으니 참좋습니다
스님 말씀 마음에서 놓지않고 새기면서 꾸준히 수행하겠습니다 ~^^
2020-04-30 10:43:36
공덕행
스님 감사합니다
2020-04-30 09:4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