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9.3.21. 부처님 열반일 기념법회, 경전반 수업 촬영
“부처님이 돌아가실 때 마지막 모습은 어떠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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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상

정일사 기간에 이리저리 머리굴리고 부처님께 매달리다가 4년전의 글속에서 참회의 눈물을 흘립니다. 거룩하고 자비로우신 부처님의 말씀에 감사합니다. 부처님앞에 제1의 공양인 매일아침 수행을 하겠습니다. 이러한 부처님의 말을 무지한 저에게 들려주시는 법륜스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스님이 300배하라고 하시니 그저 300배하겠습니다. 합리화따위 하지 않겠습니

2023-10-16 20:29:55

바람등대

ㅋ 철없는 인간들아 언제나 철이 들래. 이런 허구로 사람들 등쳐먹고 사는 너희들은 어느모로 보아도 사깃꾼들이다. 자기 목숨 조차도 어쩌지 못하는 것을 목숨 바쳐가며 받드는 자들은 그저 그걸로 구실을 삼고 수단을 삼아 무지목매한 대중을 혹하여 그들의 제물을 늑탈하여 자기들의 물질적 안위를 누리려는 의도 이외는 아무것되 기대할 것이 없다.

2020-04-17 12:37:45

정명데오

"‘세상은 덧없다. 부지런히 수행 정진해라. 낙숫물이 바위를 뚫듯이.’" 감사합니다.~~^^

2020-04-08 19:08:14

임규태

감사합니다!!!^_^

2019-04-04 22:18:08

정지나

일상과 수행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오늘도 잘 살피고 살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2019-03-27 08:59:36

정명 데오

\"여래는 육신이 아니라 깨달음의 지혜다. 육신은 비록 너희 곁을 떠나지만 깨달음의 지혜는 영원히 너희 곁에 남아있으리라.\" 감사합니다.~~^^

2019-03-24 21:09:50

이미정

여래의 가르침따라 수행정진하는것이, 괴롭지않고 자유로운길을 열어주신 부처님께 바치는 최고의 공양임을 마음으로 새겨집니다.
부처님 고맙습니다. _()_

2019-03-24 15:19:08

송미해

오늘도 더 이해해주고, 배풀고, 칭찬해 주고, 의지처가 되어주는 하루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9-03-24 08:09:17

세명

과연 그렇습니다. 껄떡거려서 괴롭습니다.

2019-03-24 04:08:55

멈춰서서

하아................

2019-03-23 20:4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