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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스님이 정리해주신 관점은 참 명확합니다. 삶을 이리 살수 있는 정도의 수행자가 되고싶습니다.
2019-02-19 22:57:06
김지현
아무런 대가도 치르지 않고 공짜로 얻으려했음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2-19 15:59:21
박용삼
수계 법문에 부자처럼 먹고 입고 궁궐같은 곳서 살와 왔구나 감사하고 참회합니다
2019-02-19 11:37:45
수승화
계율을 지키려면 과보를 기꺼이 받아들이라 선택과 책임 고맙습니다
2019-02-19 09:47:01
전정미
저도 6월에 시드니에서 있을 불대와 경전반 졸업생입니다. 님들 모두모두 축하 드려요. 스님 가르침 잘 받들어 즐겁고 행복하게 잘 살아 가요. 스님~ 감사합니다._()_
2019-02-19 06:52:21
이미정
아무것도 감수하려고 하지 않기때문에 해결이 안된다. 말로만 생명을 존중한다고 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뜨끔했습니다. 하나하나 잘 살펴야 겠습니다. 정신이 번쩍 납니다.
2019-02-19 06:48:10
정지나
감사합니다. 꾸벅^^
2019-02-19 06:40:54
고경희
감수~
2019-02-19 06:14:01
박병철
내것과 남의 것이 같지 않다는것이 여타종교들과 다를것이 없고 제재와 속박으로 몸과 마음을 구속함에 역시 종교는 종교일뿐이다. 불도 삼천년 마지막을 넘어서는 새로움을 보여주지 못하고 오히려 그 끄트머리의 매듭을 짓고 있으니...
2019-02-19 03:27:41
백은정
지금의 소비문화에 역행하는 정토회 문화, 나는 얼마나 잘 실천하는지 되돌아 봅니다.
2019-02-19 01:2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