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8.11.20. 행복한 대화(22) 서울 관악구
“아들이 원하는 대학에 보내고 싶지만, 학비가 비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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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나

지금 아파도,싸워도,미워도...나는 지금 여기서 자유롭다
감사합니다 꾸벅^^

2018-12-11 12:15:52

대광

법문 잘들었습니다. 괴로움이 있어야 알아차림이 있고 발전이 있다. 괴로움이 없어야 좋은줄만 알았는데 괴로움에도 양면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알아차리며 살겠습니다.

2018-11-27 05:51:23

고경희

내수준 아는게 중요하구나~

2018-11-24 09:45:40

조현철

올때마다 깨우치고 갑니다...오늘은 활자도 크게 보이고 더 읽기 편하게 구성된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2018-11-23 21:36:42

나무

남편의 말에 재치있고 약간 유머러스하게 대응하니까
재미있었어요. 앞으로도 잊지 않고 그렇게 넘어가고 넘어가고 행복하게 살아야겠습니다.

2018-11-23 18:12:32

임무진

인생을 좀 유머러스하게 삽니다. 너무 진지하게 살았습니다. 화가 날 때 '아 내가 내 생각에 사로잡혔구나'알아차립니다. 그리고 다시 돌아옵니다. 외면하지 않습니다.

2018-11-23 17:41:19

송미해

살아오는 동안 괴로움 일이 일어나면 그 괴로움을 온마음으로 끌어 안고 괴롭다하며 살았네요
상대를 탓하면서요 괴로워할 필요가 없었는데 말이죠
잘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8-11-23 13:55:06

박노화

스님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항상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2018-11-23 12:49:57

무지

관점을 분명히 하고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_()_

2018-11-23 12:21:11

혜등영

너무나 명쾌하고 재밌습니다. 욕심 부리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데까지 하고 나머지는 욕먹는 연습을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11-23 10:4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