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8.11.15 행복한 대화(21) 여수 / 11.16 평화재단 14주년 심포지엄
“아내가 대화를 단절해 버릴 때,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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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나

지나간 시간에 집중보다는 다가올 시간에 지중해봅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2018-12-05 15:32:26

이우영

그동안의 기도와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감동적입니다. 이제 저도 한몫으로 참여하게되어 기쁩니다.

2018-12-01 14:54:52

이우영

그동안의 기도와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감동적입니다. 이제 저도 한몫으로 참여하게되어 기쁩니다.

2018-12-01 14:53:23

박용삼

한반도 문제는 한민족의 응어리와 가해국 일본의 책임회피와 일의 지배에 동조한 집단들의 남북교류 훼방 그리고 분단 구도를 이용한 강대국들의 이익챙기기로 남북교류나 경협 나아가 통일은 말로만 주장되었지 좀 진전되려하면 온갖 방해로 원점으로 돌아가 버렸지요
스님께서 이런 분리적 이해관계를 극복하고 통합할 수 있는 새로운 방도를 열어 주시니 현실성 있게 와 닿습니다. 한반도 문제를 어떻게 든지 평화와 협력의 구도로 바꾸겠다는 큰 틀을 우선시해야 이해관계가 다른 관점들간에 서로 양보와 타협이 가능할 겁니다
아무쪼록 법륜스님께서 한반도 문제를 통찰력있게 살피고 지혜로서 융합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 주신 바 처럼 남북관계, 한일관계, 한미관계에서 반드시 과거를 뛰어넘어 한반도와 동아시아 모두가 공영되고 한반도 평화가 지구촌 평화 구축의 선도하는 새 역사로 급물쌀 되어 나아가도록 기도합니다

2018-11-26 11:58:20

오승희

감사합니다.????

2018-11-24 11:13:20

임무진

아내와대화하면서 약간의 위트를 섞습니다. 그리고 언어의 본질을 이해합니다. 그리고 바라지 않습니다. 지금 이만하길 다행입니다. 그저 감사합니다

2018-11-21 12:54:11

큰바다

꼬리가 몸통을 흔들고, 아이들의 연애가 부모를 화해시키는 새로운 길. 새로운 문명을 만들어 봅시다. 젊은 K-POP, BTS 들이 이미 하고 있잖아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 주시니 감사합니다..ㅎㅎ

2018-11-21 10:21:47

해바라기바라보기

스님덕에어찌나 큰인생을 잘 버티며지내는지요 부디건강유념하세요. 욕심이지만 스님의말씀 오래오래듣고 살고싶습니다.

2018-11-20 14:07:20

월광

고맙습니다.

2018-11-19 11:22:25

송미해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와 같이 살아 간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님을 깨닫습니다.
고맙습니다.

2018-11-19 10:3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