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살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2017-10-23 09:18:41
정지나
"행복도 불행도 내가 만드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모든것은 나에게로 나아가 나에게로 돌아옴을 또 한번 되새깁니다.
감사합니다.^^
2017-10-23 08: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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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런 며느님도 계시군요^^ 5번째 사진위에, [ ...홀시어머니 시누이가 있는 집에 시집와서 명절에 친정도 한번 못가고 (원하시는 대로 살다가 )이제는 지치고 힘든데... ] 부분,문맥이 조금 어색한것같은데요^^훈훈한 글 올려주셔 감사합니다^*
2017-10-23 01:13:50
박미란
스님의 지혜에 감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10-21 14:12:44
박미란
스님의 지혜에 감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10-21 14:12:19
큰바다
"남편에게도 또 시어머니나 시누이에게도 뭐라고 하지 말고, 그저 질문자가 중심을 잡고 자기 할 일만 하면 아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 는 말씀을 읽으니, 아..흔들리는 것은 깃발도 바람도 아니고 내 마음이라는 말이 이런 말이구나...하는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2017-10-21 07:04:37
세명
리포터도 스님도 행복학교 쌤들도 모두 감사합니다
2017-10-20 19:27:25
이은희
스님의 사이다 같은 말씀을 잘 와닿게 적은 멋진 글 잘 읽었습니다. ^^
주인된 삶을 살라고 한 스님의 말씀 새깁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2017-10-20 15:26:22
해방감
질문하신 분이 짓눌린 느낌에서 풀려나 해방감을 느꼈다니 보는 사람도 좋고, 말씀이 그럴만 하네요.
글 사진 인터뷰 등 수고하신 분들 고맙고 스님께도 물론 감사합니다.
뒷마무리하느라 사진 같이 못 찍은 봉사자들도 있고 봉사하느라 강연 못 들은 사람들도 있답니다. ㅎ
통일 말씀도 읽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