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말씀 잘들었습니다.
짧아 진다니 저도 아쉬운 마음이고요.
전체 version과
요약 Version을 요청드리면 준비하시는 분들께 부담이 될 것 같기도 해요.
대신, 저처럼 아쉬워 하시는 분들에게 해결책이 될 지도 모르겠군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2016-10-07 19:08:43
영주
감사합니다. 스님~
2016-10-07 17:26:57
이지은
정토회에 진심으로 호감을 가지게 된 것은 법문 뿐만 아니라 스님의 하루를 읽으면서 스님께서 정말 잠도 못 주무시고 행동으로 실천하시는 거짓없는 분이시구나를 느꼈을 때였기 때문에 이번 변경은 저로서는 아쉽습니다. 또한 홍보 측면에서도 처음으로 접하는 사람에겐 블로그처럼 남의 일상을 관찰하는 식의 기존 형식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성직자(스님)이라는 특이직종 종사자가 어떻게 생활하는지는 충분히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논의가 있을 때에는 이러한 점도 고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늘 감사합니다.
2016-10-07 14:13:08
윤병기
사랑합니다. 법륜스님 !~~~~~
이 시대 이 민족의 큰 스승님입니다.
이 살기 어려운 시국에 가장 낮은자들에게 망망대해의 등대 처럼
삶의지혜를 가까이서 설법하시는 聖者 입니다.
나 자신를 알고 역지사지로 우리가 서로에게 감사하며
살아갈 길로 인도하시는 스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오늘도 참회하며 내 주위를 돌아보며 살아 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이렇게 인터넷으로 뵈는 것 만으로도 참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