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모니부처님을 가장 사랑하시는 분, 불교를 가장 바르게 아시는 분...! 인간과 신을 가장 잘 이해하시는 분...대웅전에 들어가면, 석가모니부처님 좌우보처이신 문수보살과 보현보살이 계시지요...한 분은 지혜를 상징하시고 또 한 분은 행원을 상징하시지요...이 두 분을 합쳐놓으신 것 같은 스님이 이 땅에 오셨으니..._()_...!!!
2016-07-07 12:04:53
효도왕자
시대가 흘러흘러 인구 천만이 서울이란 곳에서 버스,지하철로 이동하며, 다세대,아파트에 다닥다닥 붙어사는 시대가 이전에 잇엇나??없었습니다..지금은 너무 많은 사람이 모여 살기에, 인간과 인간의 거리가 너무 가까워서,서로 두려워합니다. 이걸 종교가 풀수 잇나요.업죠. 불안한 마음은 주위환경에서 옵니다..법륜스님 가르침에는 시대가 반영대서 좋습니다.
2016-07-07 03:37:09
효명
한국 같은 사회는 동남아 나라들에 비하면 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 많이 좋은 편이라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도 헬조선이란 말을 듣다보니 우리나라가 객관적으로 최악의 상황으로 잘못 인식하고 있었나봐요.
그래도 뭐 서점가에 베스트셀러는 법륜,혜민 스님 등 불교인들이 제일 잘나가니 사회활동은 약했어도 정신세계는 가장 뛰어난건 맞는거같습니다.
2016-07-06 14:22:20
이길
감사합니다
2016-07-06 00:07:42
정덕순
감사합니다
2016-07-05 21:23:59
박귀봉
스님 항상감사합니다
2016-07-05 15:10:18
불광성
나무 마하반야바라밀 ()()()
2016-07-05 12:06:35
맑고가볍게
스님을 알게되고 마음의 스승님으로 모시고 정토회 도반들과 함께 수행의 길을 가는 것이 제게 일어난 가장 큰 행운이자 감사와 기쁨 중 하나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좋은 사회를 만들어가는 일에 작으나마 보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2016-07-05 08:32:58
NuE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마음이 떨쳐지지가않아서. 스님께 묻고싶습니다. 사기를 당했는데 경찰서에가니 사기로 처벌하기가 힘들다고합니다. 검찰에 넘어갔는데 합의를해보는걸 추천한다하구요. 단체로 고소했어야했는데 개별로하니 몇명은 합의해주고 첨부터 머리아프다고 고소안한사람도있고. 그런데 이사람이 온갖 거짓말로 자신의 이력을 꾸미고햇는데 경찰서에서는 그런말한적없다고 합니다. 두리뭉술하게 인터뷰해서 시청에서 나오는 책에 실렸습니다. 누구랑 한번만 이야기한적 잇으면 다 자기인맥이고 자기가 그런사람이라고 떠벌립니다. 시청에 그사람 부분은 빼달라고하니 처응엔 그러겠다더니 나중에는 법원에서 판결보고 한답니다. 피해자들이 50대분들이라 인생경험했다생각하고 신고안하겠답니다. 지금 저랑 다른분 둘만 남았는데, 사기죄로도 신고가안되고, 무허가개인교습소도 신고가안되고, 사업자등록증도없고, 그냥 합의로 돈을 반정도 돌려받고 끝내기에는 이사람이 계속 나같은 사람에게 사기칠것인데, 그냥 제인생만 신경쓰면되는건가요? 그리고 시청같은곳에서 그사람 말만듣고 아무리 하청주었다지만 근무했다는 증거자료하나 안받고 글을 실었네요. 그놈은 떡하니 카카오톡에 자기가 책에 실린거 실어놨습니다. 진짜 저렇게 사기치고 온갖거짓말하는 인간이 아무탈없이 더 잘사는것보니 화가납니다. 다른사람든 글을 보고도 아직 제가 못깨우치고있습니다. 마음에서 떠나가질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