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 하루를 낭독해주신 김선숙님 고맙습니다.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하노이 정토법회분들 고맙습니다.
베트남 전쟁중에 한국 사람들이 가서 마음 아프게 했던 일 참회드립니다.
스님의 하루를 올려 주신 수행팀 분 정말 고맙습니다. 앉아서 베트남 여행을 잘 마쳤습니다.
지금 이 순간 행복합니다.
2017-05-21 07:05:26
김선숙
두가지를 다 가지려는 마음, 한개도 포기 하지 않으려는 욕심이 지금 나를 불행하게 하는걸 다시 알게되는 법문이었습니다. 지금 이 마음 내려 놓고 지금 바로 행복하기..^^
항상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2017-05-21 07:00:45
손종우
감사합니다. 저 또한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그 원인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끝은 역시 욕심이었네요. 쉽지 않지만, 잘 닦아보겠습니다. 지금 여기에서 행복하겠습니다.
2017-05-17 10:44:02
침묵
한 사람이 부처님께 질문을 했더니 답변을 안 하시고 일년후에 다시 물어라고 하셨다. 일년이 되자 그 질문은 스스로 풀려서 부처님께 다시 물을 필요가 없었다. 질문이 제대로 되어야 답변도 제대로 된다. 제대로 되지않은 질문에는 침묵이나 답변을 미루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다. 어차피 못 알아 들으니가.
2016-07-05 10:51:19
김진관
스님 속이 시원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2016-07-04 11:33:36
오유진
감사합니다~~♡♡
2016-07-04 04:14:11
봉고랑
스님말씀오늘도재밌다
2016-07-02 01:32:48
청정월
"어리석지 말고 지혜롭게 살아서 자기 인생을 행복하게 하자는 겁니다." 나를 편하게 하는게 지혜로운 건데 아상에 사로잡혀 나를 세우고 있는 내가 불편합니다. 지혜로우면 지금 당장 그것을 내려놓고 상대에게 다가설 수 있어야 하는데.... 스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렇게 저의 무지를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