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내려놓고 인연에 따라 물이 흐르듯 살아보는 수행을 해보겠습니다 법문 항상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2016-06-22 21:31:43
목화
스님 이동하실 때 주무실 때 안전벨트 꼭 하세요
스님은 이미 스님 혼자몸이 아니십니다 우리 대중들과 함께하십니다^^
2016-06-22 18:24:57
소인
스님 성지순례 몸 건강하게 안녕히 다녀오세요ㅡ 존경합니다
2016-06-22 03:06:46
이토록아름다운~~
매일매일 좋은날되소서
2016-06-21 19:11:07
완숙
(((♡)))
2016-06-21 13:38:45
정음성
감사합니다
2016-06-21 13:36:08
고마...인도에 사세요?
인도에 사심이...
2016-06-21 03:20:48
오유진
성지순례에 동행할 날이 있을거라 믿으며, 감사합니다~~♡♡
2016-06-21 02:30:07
보리수
성지순례 다녀온 1인입니다. 처음에 참가비가 비싼 것 같았으나 왕복비행기에 순례하는 곳과 여정을 살펴보면 하나도 비싼게 아니였습니다. 오히려 이 값에 이런 순례를 할 수 있다는 것이, 그리고 변화한 제 자신의 큰 내면의 변화와 순례이후의 인생의 주인됨은 300을 치른다고 갖을 수 없는 내면의 지고한 반석을 거저 받는 것과도 같았습니다. 보름의 시간, 온전히 나만 생각 할 수 있는 시간. 독립을 꿈꾸며 시작한 여행, 처음엔 여행이였으나 열흘뒤 순례자가 되었고 부처님이 가슴 뭉클하게 다가옵니다. 정말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계속 성지순례때를 생각하며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세상엔 금액으로 환산 할 수 없는 것들이 참 많다는 것을 정토회와 정토회활동을 통해 배웁니다...
저도 돼지가 되어서 순례를 시작했지만 끝무렵엔 쏘옥 들어가고 그 감동은 늘 순례자라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또 다시 한번, 가고 싶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법륜스님과 글과 멋진 스님의 사진을 올려주시는 수행팀님. 차안의 주무시는 사진은 청년이시네요~! 사진속의 스님이 점점 젊어지시는 듯 합니다~ ^^
2016-06-20 23:51:23
김동현
인도 성지 정말 다녀오고 싶어요.
다녀오실 수 있는데 망설이시는 분들
그 고민 자체가 저는 너무 부럽습니다.
존경하는 큰 어르신 법륜스님...
저 따라가고 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