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스님에 말씀을 메모하며,나를 행복하게 하는 행동으로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세요
희망이 곧 스님에 말씀 생명에 새깁니다.
2016-06-11 11:37:15
한지은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저는 남친으로부터 경제적 지원을 받은 경험이 없습니다. 폰비를 몇 번 대리점에 가서 내주었었습니다..^^
오늘도 평안하고 따스한 날 되셔요..^^
2016-06-10 22:22:08
윤씨
교회가서 목사님 말씀 잘 듣고 마음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만나보세요. 예수님이 문 밖에 서서 기다리고 계세요.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자녀들이고 우리가 가야할 곳은
바로 천국입니다.????
불교에서는 극락이지요.
살아 있을때 선을 많이 쌓으면 되요.
행복한 마음과 선!
우리의 이웃을 서로 많이 사랑합시다.
웃으면서..????
2016-06-10 20:34:06
한종철
스님께서 쓴책 몇권 읽고 드문드문즉석질문
재미게 봅니다
저는 중국연변사람임니다
우리고장도 돈 많은사람이 정부를 등 엎고 산수좋은데 덩그락케 절짓고 돈받고 잇음다 다니는
사람들과 물어보니 돈 넣고 소원밀고 온담니다
절의 의미도 모르고 순진한 사람들의 호주머니 돈이나 삥치는것 같아 마음 아파요
스님께서 연변에 가셧어 소박한 절 지으시고 불교를 가르치면 안될가요
화룡시에 선경대란 산수좋은 풍경구인데
옛날 절터에 우물만 남아잇어요
그앞에 돈통놓고 사람들이 소원비는데 거기에 작은만 절짓고
말씀전햇으면 하는 육심생김다
가능하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