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6.5.20 죽순 캐기, 토마토 모종심기 등 농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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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행 한정희

스님, 늘 즐겁게 사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죽순을 초고추장에 무쳐 먹는것은 처음 알았어요. 어떤 맛인지 궁금합니다.

2016-05-25 11:10:12

규원

스님의 하루를 통해 삶의 기준이 세워지고 행복을 이해하며
느끼고 있습니다. 스님 불법의 이치를 깨닫게 해주셔서 항상감사드립니다.

2016-05-23 11:08:07

마리아

스님의일상을보면저절로고개가숙여집니다..오래오래건강하게희망이되어주세요^^

2016-05-23 08:49:15

이남현

감사합니다!

2016-05-23 03:18:55

봄선

세상의 모든 것은 말없이 도와준다...햇볕이 그렇고 달빛이 그렇고 구름이 그렇고 ...신록 속으로 나아가면 그것을 늘 느낄 수 있다.
나무들도 바위도 바람도, 내겐 아무 불평이 없다고...
비가 오면 그릇만큼 물이 채어지듯이...
행복은 행복의 씨앗을 뿌린만큼 싹이 난다...
나는 밭을 갈며 늘 그 생각에 마음이 기쁘다......모두 행복한 나날 되시기를 바랍니다......_()_......

2016-05-22 20:25:44

박노화

스님의 알찬하루 정말감사합니다 매일 같이
항상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 ~ ~

2016-05-22 17:00:23

곽민정

어제시청행사장에갔다가많이서러웠다고해야하나아님무안했다고해야하나다친발목이어제는시청가라고그랬나4시10분경에스님의즉문즉설있다하여행사장에4시15분인가도착했는데스님은안계시고엑스포행사중이길래덕수궁돌담길걷다미술관주변구경도하고5시조금넘어갔더니봉사자분들계셔서안내받아끝도없는줄서있는데봉자자분들이줄좀안쪽으로서주세요라왜치며지나가다저를왜이리위아래를훌튼지자꾸발목에아대를한심한눈으로쳐다보대요
다리불편한사람은참석하면안되나원좀기분이언잖었습니다결국아대를오래하고있어서그런지아퍼서참석못하고집에돌아왔습니다괜히쫒겨나는것같고무안해지더군요이럴려면초대를말던지원줄을많이설줄알았나원봉사자분눈빛에맘이상했엏는데위에글보니맘이풀리네요서러웠던맘여기다내려놓고잊을렵니다
스님

2016-05-22 14:15:15

최민숙

스님~ 무리하지 마시고,항상 건강하세요^^
즉문즉설 직접 듣고나서, 넘 바쁘게 움직이셔서 좋은 말씀 못 듣게될까 걱정되었습니다~ㅎㅎ

2016-05-22 13:08:09

오유진

스님의 하루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05-22 12:37:36

김상욱

항상 강건하시고 행복하신중에 여여 하옵소서?^^♡♡♡♡♡&☆☆☆♧????

2016-05-22 10:1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