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늘 즐겁게 사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죽순을 초고추장에 무쳐 먹는것은 처음 알았어요. 어떤 맛인지 궁금합니다.
2016-05-25 11:10:12
규원
스님의 하루를 통해 삶의 기준이 세워지고 행복을 이해하며
느끼고 있습니다. 스님 불법의 이치를 깨닫게 해주셔서 항상감사드립니다.
2016-05-23 11:08:07
마리아
스님의일상을보면저절로고개가숙여집니다..오래오래건강하게희망이되어주세요^^
2016-05-23 08:49:15
이남현
감사합니다!
2016-05-23 03:18:55
봄선
세상의 모든 것은 말없이 도와준다...햇볕이 그렇고 달빛이 그렇고 구름이 그렇고 ...신록 속으로 나아가면 그것을 늘 느낄 수 있다.
나무들도 바위도 바람도, 내겐 아무 불평이 없다고...
비가 오면 그릇만큼 물이 채어지듯이...
행복은 행복의 씨앗을 뿌린만큼 싹이 난다...
나는 밭을 갈며 늘 그 생각에 마음이 기쁘다......모두 행복한 나날 되시기를 바랍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