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6.5.19 정토회 서원행자 임원단 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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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숙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2016-05-25 08:49:02

개인적으로

환경사회평화운동을 해오고있는 정토회가 그들의 수행을 바탕으로 사회정치문제에도 건전한 기여와 영향을 미치는 세계적인 사회단체로 성장하면 좋겠다. 결국 믿을만한건 올바른사람외에는 없으니.

2016-05-23 12:05:51

지니

스님 고맙습니데이 .

글을 올려 주신 분 감사드립니다.
읽으며 밝은 기운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 기운으로 행복하게 살고
이웃에 나누겠습니다.

정토회 감사합니다.


2016-05-22 17:06:48

박귀봉

스님 감사합니다

2016-05-22 14:32:25

김선영

안녕하세요~~^^ 늘 스님의 강연내용 듣고 절돌아보며 마음을 다스립니다 늘감사합니다^^ 제가 20살때부터 직장생활을 하며 27년을 다녔던 직장을 타이든 자이든 그만두게 되어 마무리하고있는데 가슴이 답답해서 스님께 조언을 듣고싶어 톡을남겨봅니다 20살에 백화점에 지인 소개로 들어오게되어 일을 시작했는데 저와 잘 맞아 20대중반에 결혼하고도 계속 계약직으로 매장책임자로(샵매니져) 일을하였습니다 브랜드를 바꿔도 가는곳마다 최고의 매출을 올리고 회사와 관계도 좋게 지금까지했는데 한매장을 11년째하다 지금 그쪽회사의 일방적인 조건이 안맞아 잠시 쉬든 전업주부로 살든 지금은 머리를 비우고싶어 쉬려는데 자꾸 우울하고 억울하고.. 10년째 파트너쉽으로 손발맞춰 일한 상사분들은 바뀌고 새로온 사람들이 절 못마탕하게 생각해 불합리하게 밀리듯 코너에 몰아서 그만두게 되었어요 제가 싫타면 깨끗하게 정리해줘야지 맘먹고 마무리를 하고있는데 자꾸 주위사람들의 말로 상처를 받고있습니다 젊음을 받쳐 일했는데 서훈하고 서글퍼 밤에 잠도 자꾸 깨고 심장이 이유없이 쿵쿵뛰고 그럽니다 습관처럼 살던삶이 바뀌어 그런건지 그만두면 정신과라도 가볼까 생각중인데 스님 넘 힘들어 혹시 스님의 말씀을 듣고싶어 사연을 보내봅니다 바쁘신거 아는데 혹시 제 이야길 듣게되시면 조언부탁드립니다

2016-05-22 13:16:16

김선희

스님의 하루와 함께 저도 그렇게 그렇게 묵묵히 걸어갑니다 . 그래서 감사한 마음으로 그득합니다 ~~

2016-05-22 08:48:45

만덕마미

법윤스님\'조은말씀감사합니다\'스님쌩각\'처렴세상도라가면\'얼마나조을까요\'배우며\'작은약속도지키며 \'살겠읍니다\'\'건강하세요

2016-05-22 08:12:54

오유진

\"설령 우리의 활동이 바깥으로 볼 때는 실패했다 하더라도 그러나 긴 역사에서 보면 성공입니다. 3.1운동 자체는 그 당시에 실패했지만, 우리 역사에서 3.1운동이 없었다면 오늘날 대한민국은 뿌리가 없는 것과 다름 없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활동은 성공하든 실패하든 관계 없이 역사적으로는 성공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 이 부분에서 가슴 뭉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05-22 02:19:56

걱정이팔자

팔자타령한다고 하시겠지만 종교도 시민단체도 아닌 지금의정토회가 과거 어떤특정의 회처럼 정신적지주가 죽고 그것의중심에 서고자 서로넘어선안될선까지넘어서가며 결국엔 여러개의 파벌로나뉘어 처음엔가족같았던 사람들이 지금은원수가되었지요. 그것을 목격한저로선 스님께서열반하신후가 걱정입니다. 역사는그래왔습니다. 아직어린 제 딸아이를 데리고 정토회를 찾는그날까지 아니, 우주의 또다른빅뱅이 올때까지 지금의 정토회 그대로 남아주시길 염원합니다.

2016-05-21 23:46:43

별땅

스님의 하루가 저에게 일용할 양식처럼 고마운 말씀입니다 잘읽고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ㆍ

2016-05-21 17:3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