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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정 선주심
문경에서 하루~ 스님과 여러 도반님들과 함께 자연을 벗삼아 걷고 보고 듣는 그 시간들이 정말 고맙고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6-05-12 17:35:00
느릿느릿
해운대 저녁부 드뎌 정토방송 탔네요..... 축하드립니다......^^
2016-05-12 12:31:57
김선경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께서는 제 인생의 은인이십니다^^ 마음의 평온함과 깨우침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2016-05-11 12:50:12
지원
오늘도 하루 지나 글을 읽어보면서 스님의 말씀에 감동받고 갑니다. 너무 힘겹게 살지 말라는 말씀에 무겁던 마음 가벼워지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스님 활동하시는 일에 동참하고 싶어요.
2016-05-11 11:18:23
법정선
고맙습니다. 지혜로운 스님 말씀들으니 삶이 가벼워지는거 같아요~^^ 늘 감사합니다.
2016-05-11 11:16:16
귀티소녀
아래 문자 보내지 말라고 하신분~ 카톡창을 차단하시거나 나가기 하시면 됩니다~ 혹시 문자는 계속 받고 싶은데 알림이 신경쓰이신다면 알림 off 를 하세요~
2016-05-11 10:10:00
김춘경
스님말씀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_ () _
2016-05-11 10:08:55
안여정
정말....감사합니다. 저는 불교신자도 기독교 신자도 아닌데 스님 말씀 읽고 나면 정말 평안함이 느껴져요.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말씀 전해주세요.
2016-05-11 09:01:43
이종섭
정중히 말씁드림니다 잎으로 문자보내지마십시요 일을못하고 깜짝 깜짝놀램니다
2016-05-11 08:33:42
김문정
가볍고 즐거워지는 법문입니다. 다만 우리나라의 미래를 염려하시는 스님의 당부에서 마음이 살짝 무거워지네요. 이 또한 내가 뭔가 특별한 사람이라는 상 때문인 것을 알기에 다만 여기서 뭔가 할 수 있는 일을 가벼운 마음으로 해보겠습니다. 희망이 되겠습니다 ^^
2016-05-11 07:3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