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일찍 스님을 만났더라면 지금에 모습은 아니였겠죠 언젠가 스님을 뵙고 즉문즉설에 꼭 참석해서 제 마음을 털어놓고 싶습니다
2016-05-03 15:32:39
행복한삶
행복하네요^^~
정말 감동입니다...????
2016-05-01 20:38:44
혜등명
딸의 행동을 통해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가르침을 너무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100만원을 기쁘게 보시한 분~ 감동입니다~^^
2016-05-01 14:02:51
옥잠화
감동입니다!
2016-05-01 12:40:39
한애란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2016-05-01 07:08:45
오유진
감사합니다~~♡♡
2016-05-01 01:29:25
어미화
지금은 이세상에 안계신 엄마가 저에게 매를 들고 음주를 즐기시며 절 데리고 다니시며 안좋은 모습을 보이시고 외할머니께 가지도 못하게 했었습니다 돌아보면 옛일인데 기억은 지금의 저를 힘들게 하거나 괴롭게하네요. . 저도 엄마가 그냈듯 지금의 5살 제 아들을 제 성격대로 하려합니다 매를 들고 손이 엉덩이로가고 등짝을 내리치고. . 그러고는 차근차근 설명하며 아이와 화해하고 제 입장에 아이를 맞추려하는것 같습니딘. .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엄마가 그랬듯 나도 똑같이 이러고 있구나를 안 순간 그러지말자를 수십번 되뇌였는데도 다시 또 도돌이표가 되어 그냥 넘길 수 있는 상황에도 다시 성격이 나옵니다. . 이런 제 자신이 밉고 힘들어집니다 둘째 낳은지 석달 백일전입니다. . 더욱 강인하고 현명하고 밝고 사랑스런 엄마가 되자고 하루 해가 질때마다 다짐하는데. . 해가 뜨고 하루가 시작되는게 겁이나네요. . . 노력하고 힘내서 아이에게 나쁜 기억을 주지말아야겠네요 글을 다 읽진 않았지만 읽다가 제얘기같아 심장이 뜨끔 하네요 ㅜ.ㅜ 좋은 말씀 잘 읽고 갑니다ㅎ
2016-04-30 22:19:00
김정화
덕분입니다.감사합니다.().
2016-04-30 20:07:42
정근환
주어진상황에서의 역활은 충분히하고 자아를찼는연습은 계속해야겠죠.그 자아란 자신을 완전한자로완성시킬려고하는 의지겠죠.법문잘들었읍니다.감사드림니다.
2016-04-30 19:56:37
월광
부처님 고맙습니다. 스승님 고맙습니다. 강연을 준비해 주신 자원봉사자님들 고맙습니다.
질문해 주시고 강연에 참가해 주신 수원시민여러분 고맙습니다.
덕분에 저도 지금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