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 덕분에 삶에 질이 달라졌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오래도록 법문 듣고싶어요~~♡♡♡
2016-05-01 22:23:17
김수연
지나가다 님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2016-04-27 10:13:31
오유진
감사합니다~~♡♡
2016-04-26 23:34:35
sung
감사합니다 ,먼저주 도쿄에서도 모임시작했어요
2016-04-26 12:29:33
오연수
글을 다 읽고 나니 마치 스님과 같이 역사기행을 한 듯한 기분입니다.
누구신지는 모르지만 정성껏 글을 써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글을 읽는 내내 곳곳에서 정성이 느껴졌습니다.
2016-04-26 12:04:15
월광
평화리더십 아카데미 수강생들 덕분에 역사 공부 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수연님 따님의 손가락이 잘 치유되기를 기도드립니다.
2016-04-26 11:10:49
완숙
고교생때 고철주우러 리어카 끌고 다녔다고요 스님은 사춘기도 건너 뛰신듯 합니다
2016-04-26 09:00:10
김춘경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_( )_
2016-04-26 04:54:57
지나가다
우리가 못 가지면 북한이라도 핵을 가지면 통일되었을 때 좋지 않겠는가라는 말에 솔깃했다가 스님의 명쾌한 설명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작은 퍼즐 한 조각을 질문하면 전체 큰 그림을 보여주시는 스님, 감사합니다.
2016-04-26 00:03:13
지나가다
김수연님, 위로를 전합니다. 부처님 가르침과 일치하는 내용인지는 모르겠으나, 걱정과 불안이 거꾸로 그렇게 걱정하고 불안해하는 상황을 실제로 불러들이는 경우를 경험적으로 많이 보아왔습니다. 아이의 손가락이 건강한 상태를 세포 하나하나, 뼈 골격 하나하나까지 자세하게 마음속에 그리며 좋은 기운을 보내주는 상상을 자주 해주세요. 애타게 울며 간절하게 바라는 것은 오히려 독이 되고, 편안한 마음으로 웃으며 회복을 굳건히 믿는 것이 약이 되는 경우가 실제로 많습니다. 따님의 쾌유를 빕니다.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