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재밌어서 또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면이 있어서 자주 들어보고 찾아보았지만
듣다보니 공부하고픈 마음이 듭니다.
아무 것도 없이 보잘 것 없는 저같은 존재라도 꾸준히 노력하고 공부하고 사회에
힘을 보태면 세상이 좀더 나아지는데 눈꼽만큼 도움은 되지 않을까 희망하게 만드십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2016-04-24 21:53:58
쭌맘
스님.
늘 제마음 여기저기 긁어주셔서 감사해요.^^~
비록 종교는 다르지만...늘 배우고 또 배우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2016-04-24 17:18:50
pfkr
스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귀한 모습 뵈오니
인생이 거칠게 없습니다
내내 강건하시길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