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6.4.21 (오전) 해운대 즉문즉설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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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민

아... 정말 재미있고 명쾌한 답변이 있는 사연이었는데... 삭제되니 참 아쉽네요.

2016-09-07 21:11:12

하늘이

예전엔 사연과 답변이 있었는데
다시 보려니 없어 아쉽네요 그 사위의 사연요~
일부러 편집하신건지요.

2016-05-08 09:12:39

설련화

질문응답한 부분 내용만 안보입니다~저만 안보이는지 아님 없어진 글인지 확인 부탁드려요

2016-05-05 11:28:54

이기사

고맙습니다_()_

2016-04-26 20:34:27

조계숙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행복합니다~~^^

2016-04-26 05:49:35

이희선

스님의 노고와 글정리해서 올려주신분의 노고에 늘 감사합니다

2016-04-24 08:43:03

여녹

아니면 이혼은 해주지말고 애들만 짐 챙겨서 사위 신혼집에 한번 데려다 줘보는건 어떨까요??

2016-04-24 02:52:08

여녹

어느 대기업 회장과 닮은 인간이네요.

사위 카톡에 댓글 다는것도 절친이 아니면 못달게 할거고 차단 시킬수 도 있을거에요...ㅜ

끝까지 이혼 해주지말고, 아이들 공부를 상위권으로 끌어 올려서 이쁘게 잘커가는 모습을 카스에 올려놓으시고 해피하게 잘 지내는 모습 보여주세요.

아이들과 국내외 여행도 많이 하는모습믈 본인 카톡에 이쁘게 올려보세요.

하무십일홍, 이란 말같이 될겁니다.

2016-04-24 02:47:02

서민경

아아 ㅠㅠ 정말 가고 싶었던 날이었는데.
강의 시강이 있어 못갔어요 ㅠㅠ 5월에 또한번 있던데 꼭 갈수있도록 희망합니다

2016-04-24 00:48:18

우후

사위 입장에서 보면
없는집안이라 무시 마니 당한걸 복수하는듯
애들만 불쌍하지 둘째는 맹글지 말지 ㅉ ㅉ

2016-04-23 23:4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