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6.4.20 광주 청년 즉문즉설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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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

막힘없는 스님의 해법에
큰존경을표합니다.

2016-04-26 15:14:17

이기사

고맙습니다_()_

2016-04-24 11:44:24

박서경

스님 넘 존경합니다

2016-04-24 03:27:02

혜등명

재밌고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2016-04-23 17:13:50

한지은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따스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2016-04-23 13:57:24

정선주

늘 지혜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2016-04-23 08:03:34

초콜릿

신기하네요. 고민하면 방법이 떠오르는게 아닌 것 같아요. 전 전혀 안떠올랐으니까요. 방법은 상대에 대한 헤아리려는 마음에서 떠오르나요? 인적 물적 가진것을 가늠하여 다른 물꼬를 터는 혜안, 놀랍네요. 글 잘 보았습니다.

2016-04-23 01:02:29

이청숙

스님 어제는 봄햇살이 너무나 좋은하루였습니다 마당에서 봄햇살을 느끼며 평소엔 잡초도 이세상에 온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서 잘뽑지못했는데 어제는 제가좋아하는 가을도라지 새싹에 거름으로 올려주었습니다 가을에 아름다운 꽃을보려고예 연락을 했습니다 정말아픔이 많은사람들은 지혜도 통하지않아서 가슴이 넘많이 아프다고예 그래서 먼길다니며 복짓게 해달라고예

2016-04-23 00:06:47

최문자

수도권 사시는분~
담주 목요일 수원으로 오세요~

2016-04-22 23:32:55

답정너

3살 배기 애를 두고.. 이혼할수있지 물론. 근데 모성애라는게 장난이 아닌건데 , 이혼하더라도 애를 데리고 가는것도 아니고 , 아들.딸 남편한테 다맡기고. 모성애 보다 자기 편하게 살자고 해놓고선. 이제와서 엄마 생색은 자기가 내겟다? .. 새엄마가 불쌍해요. 식모인가요 새엄만? 이건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 생각해요. 난 이혼가정밑에서자란것도 아니고 이혼녀도 아니고 행복하고 화목한집에서 자라고 지금도 그렇게 살지만 객관적으로 제 3자가 보면 그렇네요. 새엄마가 불쌍해요.
친엄마의 욕심이에요. 여기서 친엄마가 가끔씩 데려와서 키웠으면 모를까 . . . 낳아주기만 하면 엄마인가요? 우리나란 정말 사고방식이 이상한거같아요. 친엄마가 뻔뻔하다 생각합니다

2016-04-22 23:1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