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배워 글을 읽고 있으나 그 뜻을 알지 못하고
입은 열려 말은 하나 동문 서답이니 이를 어찌할꼬~
돼지에겐 진주가 필요 없지 않을까요 ***님
2016-04-21 23:47:28
한지은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따스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2016-04-21 16:52:52
김정화
덕분입니다.감사합니다.().
2016-04-21 10:18:25
이진영
***님
불교가 변질되고 썩은 것은 그 안의 사람들이 그런 것이지 불교 자체의 문제는 아닙니다. 마치 발가락에 무좀이 생겼으니 그 발을 잘라버리라고 들리네요. 옳고 그름을 분별하여 옳은 것은 따르고 그른 것은 고쳐 나가야 되지 않나요? 스님의, 젊은이와 어르신들에 대한 사랑과 헌신이 그대에게는 한낫 선동으로만 보입니까? 뭐 눈에는 뭐만 보이는 법이지요. 본인의 마음씀에 대해 진중히 생각 좀 해 보시기 바랍니다.
잘못이라 생각되면 이치를 따져 비판해야 옳지요, 이렇게 저급한 언어로 비난하는 것은 당신의 수준을 여실히 보여 주는 것입니다. 하루 빨리 스님의 말씀과 행동을 본받으사 마음의 평온이 이루어지길 빕니다. . .
2016-04-21 08:24:51
정선주
건강하시고 늘 감동입니다
2016-04-21 08:07:15
Jenny hwang
옛 모습 그대로의 아름다운 선암사 !
가보고 싶었든 곳이었는데 구경도 잘 하고
스님 법문도 아름다웠읍니다
2016-04-21 03:50:17
이쁨
꽃보다 사람이 더 아름답네요^^ 봄꽃만치 화사하니 참 뵙기 좋습니다. 어르신들 건강하세요
2016-04-21 00:35:22
***
타락하고 변질된 불교라서 딴 살림 차린게 정토회 아닌가요? ㅎㅎ 뭔 넘의 절 구경에 열을 올리 시는지 모르겠네요. 변질되고 삐뚤어진 불교에서 나왔으면 딴 살림 차려야지 변질되고 삐뚤어진 불교 앞잡이 하려고 사람들 끌어 모은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