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과 제자...'지심귀명례 서건동진 급아해동 역대전등 제대조사'...우리에게 법을 전해 주신 서암 큰스님을 추모하며 합장 올립니다..._()_...그리고 책을 꼭 사서 보겠습니다...나무석가모니불!
2016-04-07 20:19:49
혜등명
서암 큰스님의 가르침은 늘 큰 울림이 있습니다. 스승님감사합니다~^^
2016-04-07 18:49:41
김경희
우리스승님! 우리스승님! 법륜스님~~ 사랑합니다~~^^
2016-04-07 15:44:31
허수정
법륜스님의 정신적 스승이신 서암 큰스님과의 인연이 그 먼 미국에서부터 시작되었다니..서암 큰스님의 검소함과 입적하실때 열반송에서 많은것을 느꼈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2016-04-07 11:13:35
영임
스님. . .
저에게는 고민들과 마음의 화가 많아졌습니다
한 남자를 만나 사랑한다는말에 속아 인연을 맺은지 한달반만에 임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남자는 아이를 지우라하였지만 전 절대 그럴수가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그 남자에게 전마누라와 아이가 있다는걸 알게되었지만 헤어진지 오래 된것을 알고 아이를 낳고 잘 살기로 약속 하였지만 임신 6개월이 되어 연락이 뜸 하였고 얼굴한번 보질 못하였습니다 아기를 낳는 날 한번 보았고 출생신고 하면서 한번 보았습니다 지금 아기는 11개월이 되어갑니다
3일전 우연찮게 그 남자에게 강남에 미용실을 다니고 벤처를 타고 다니는 여자를 만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어제 아기의 성을 바꾸려고 신청을 해둔 상태입니다
저는 혼인신고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이고 그남자는 저의 신용카드를 쓰고 신용 불량자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큰 문제는 돈이 아닙니다
그 남자로 인하여 저와 제 아기는 저희 집에서 사람같지 않은 사람처럼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너무 힘듭니다
제가 아기를 키우고 돈을 벌어야 하기 때문에 아기를 부모님께 맡겨놓은 상태에 아기를 일주일에 한번밖에 볼수 없습니다
그 남자가 죽기보다 밉습니다
여자들에 미쳐있는 그 남자를 용서하여야 하나요??
2016-04-07 09:26:03
연화행
스님의 지혜로우신 법문은 늘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2016-04-07 06:41:51
해탈월
위대하신 스승님의 훌륭하신 제자 우리 법륜스님. 그 발자취를 따라다닐수 있는 정토행자임이 자랑스럽고 행복합니다~~
부디 건강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