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6.3.19 평화리더십아카데미 입학 워크샵
본문보기

오유진

감사합니다~~♡♡

2016-04-08 00:46:30

호봉봉님아

다시한번 우리는 혼자 잘나서 사는게 아니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우리의 행동 하나하나
사소한 일상도 정치적이지 않은것이 없다는걸 느낍니다 스님 깨우쳐주셔서 고맙습니다

2016-03-27 19:28:39

공감감

스님, 늘 세상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나무’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같은 선생님께 같은 가르침으로 배워도 1등부터 꼴등까지 있는 것을 보면 이해한다는 것이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전체에서 전해주는 메세지를 이해하지 못하고 내 마음에 안 드는 한 문장에 집착하는 모습이 꼭 우리들이 살아가는 모습과 같아 반성하게 됩니다.

2016-03-22 09:13:33

평화통일염원

나 혼자 사는거라면 견딘다해도 자식에게는 더 좋은 세상을 물려주고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그래서 저도 개인사에만 파묻혀있던 안목을 좀 더 넓히고 작은거나마 할 수 있는 일을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요즘의 사회,경제, 정치 등을 보면 흥이 나질 않네요..그래도 스님이 계셔서 희망을 가집니다. 건강챙기세요. 감사합니다.

2016-03-22 03:44:40

좌윤택

시대정신을 더욱 생각하게 하는 강의글 감사합니다

2016-03-21 23:57:04

나무

이런 글에는 댓글이 별로 없고..
아래 바람핀 남자분의 이야기에는 댓글이 75개라는 사실에 참 씁쓸해집니다. 그 남자분이야 자기가 한 행동에 과보를 받으면 그 뿐인 것을...
전체적인 스님의 큰 뜻은 읽지 못하고 교회가라는 말,
재산은 반을 지키라는 그런 말 한마디에 왁 달려들어 물어뜯는 걸 보니 도대체 그런 수준밖에 안되는 사람이 정토회 홈피는 왜 오는가 싶습니다.
수준 이하의 댓글들 칼삭제 부탁드립니다.
그런 기본 안된 댓글들...자기 얼굴 안 보이고 이름 안보익다고 함부로 말하는 글들...다른 인터넷 상에서 충분히 보아왔기에 참 피로합니다.
남의 인생에 간섭하지 않고 인생의 큰 그림 그려보려고
부처님 가르침 배우는 거 아닙니까?
이렇게 말하는 저도 수준이하 댓글들 다는 사람들 인생에 간섭하는 것이겠지만... 적어도 이 공간에선 에티켓 없는 글은 없었으면 합니다.

2016-03-21 22:37:25

허수정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6-03-21 16:49:29

박경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03-21 14:43:00

한지은

스님 감사합니다

2016-03-21 13:55:10

서정희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2016-03-21 12: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