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진
감사합니다~~♡♡
2016-04-07 00:03:46
지금이순간
부지런한 농사꾼,육체적노동의 가치가 얼마나 소중한지 경험한 한사람입니다. 자연앞에 겸손ㅎㅐ지고.땅의소중함을 느낌니다. 그땐 몰랐지요 힘들어서..이제야 느낍니다. 육체적노동.힘든집안일도 스님처럼 즐거워하며 하고 순간을 깨어있어 수행하듯하면 늘 시분좋게 감사하며 하겠지요.지금이순가ㄴ 여기서 수행하듯 생활하겠습니다.
2016-03-20 04:32:06
수승행
스님! 제발 저희들을 위하여 건강하셔야만 합니다. 배울것도 행해야 할것도 너무나 많습니다.
건강하셔요
2016-03-19 15:31:07
조현정
스님건강하시기바랍니다
2016-03-17 10:31:21
이지은
고맙습니다 스님. 농사일도 잘하십니다.
2016-03-17 10:18:33
규원
친정아버님께서 생전에 발효된 똥을 거름으로 쓰면 과일도 땀스럽고 야채도 잘되었던것 같아요. 현재저희는 시장에 파는 거름사다가 쓰는데 그렇게 실하지는 않은거같아요.스님께서 몸소 실천해보여주시니 또배우고 갑니다.감사합니다.
2016-03-17 09:39:39
홍예지
스님, 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2016-03-17 05:59:04
송미리
길가에 핀 들풀처럼
살고싶다고 하신
말씀을새겨봅니다^^
복숭아꽃봉오리를
보시며
웃음지으신스님 얼굴
생각하며
미소지어봅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2016-03-17 05:02:14
박동민
큰스님이 똥푸시는데 난 뭘하고있나..
조그만 제 일도 다시금 애틋해지네요
2016-03-17 01:55:24
박은숙
오늘도 수고 너무 많이 하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2016-03-16 23:5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