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6.3.13 평화와 통일을 위한 천일 기도 중 200일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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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

감사합니다~~♡♡

2016-03-31 23:58:05

정근환

내적인 힘을키워 국난을이겨가아함이며.집중력이있어 뜻을 관철하며 수행이 왕도라고함을 배워읍니다.

2016-03-22 06:19:03

이선미

매일 환하게 웃으시는 스님의 모습이신데,
북한과 남한사이의 요즘 소식들로 인해서인지
괜스레 스님을 보니 마음이 아파집니다.
스님, 저희도 같이 합니다. 스님이 같이 하게 하셨고
불을 지피셨습니다.
간절하신 그 열망이 결국 하나가 되어
얼굴을 마주보며 풀어가야할 많은 것들 하나씩 풀어가며
기뻐할 날 오리라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2016-03-17 05:18:54

소중한삶

늦은 시간임에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불철주야로 애써 주심에 감사합니다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2016-03-16 14:07:28

규원

지극정성에 하늘도 감동해 좋은 방향ㅈ으로 나아갈것입니다.저도 부족하지만 간절한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항상 조국과민족 세계평화와 이로움을 위해 촌음을 다투며 정진하시는 스님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2016-03-16 09:47:38

지용대

스님 법설 잘 들있습니다.
기도법회 마음으로 성원합니다.

온국민이 한마음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이러면 안되는데 북이 핵폭탄을 만들어 통일이되면 그것은 우리것이라는 허황된 생각을 같고 있는 국민이 있습니다.

거기다 아예 대놓고 북한편을 드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예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흔들고 욕하는 사람도 있지않습니까?

이런대도 대한민국이 이만큼 산다는것은 그동안 많은 침략을 받고 살아온 보상 이겠지 생각됩니다.

이제 이약발 다 떨어지면 또 수천년 받아온 침략과 고통의 나라 민족이 될까 걱정 입니다.

스님 말 마따나 온 국민이 기도하는 마음으로 한 덩어리가 되는 날이 오길 바람 뿐 입니다.

한마음으로 사는 나라가 되길 바라면서?

2016-03-16 09:18:46

구영미

2016 의정부 첫 즉문즉설 희망 정토회 다녀왔습니다. 질문 예비 2번이라 ㅠ
꼭 하고픈 말이 있어 이케라두 ㅠㅠ
저는 아들둘이 있습니다
둘째아들은 뇌병변입니다
휠체어를 타고 대소변을 혼자 해결을 못합니다
인지는 좋아요
형을 의지를 많이 합니다
저는 전문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아이를 낳았고 애들 아빠는 성실하긴 하지만 친구들을 좋아했습니다
저는 큰아들을 많이 의지했구요
큰아들은 나이에 맞지않게 넘 의젖하긍 동생과 가족을 많이 챙겼습니다
올해 1월 25일 군대를 갔습니다 그런데 일주일만에 퇴소를 ㅠ
고혈압과 가슴통증때문에 ㅡ
예전에두가슴통증은 말했는데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ㅡ
생각지두 못한 일이 생기니 아주 기가막히긍 ㅠㅠ
시티며 이것저것 검사를 다해두 아무 이상두 없긍 마지막으로 정신과를 갔지요
큰아들과 저랑 같이 진료를 받았습니다
저는 불안증세가 심하다고 약을 지어주더라그요 울큰아들은 아빠에 대한불안감이 심하더라구요 구래서
심리검사하긍 낼 결과보러갑니다 큰아들에게 너무 큰 짐을준것 같아 죄책이 많이 들고 짐 멘붕인 아들에게 어떻게 해줘야하는지요
저는 약은 한번 먹고 이틀을 누워잠만자서 애들을보살필수가 없어 약은 안먹고 소주한병씩 먹습니다 약보다는 나은것같아서요ㅠㅜ
큰아들에겐 미안함이 밀려오그
신랑이 왜케 미운지

2016-03-16 00:19:11

허수정

하루 빨리 좋은 소식이 들렸으면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

2016-03-16 00:05:15

강만희

감사합니다~!!

2016-03-15 22:56:53

못난 후손

그 어려운 시기에 그것도 낯설고 극도로 추운 동토에서 독립운동하신 선조들을 생각하니 정말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힘들다고 좀쉬고자한 통일기도 낼부터 다시시작하겠습니다. 깨우쳐 주신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2016-03-15 18:3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