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앉아 매일 스님의 말씀을 듣고 제맘이 요즘 참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정토회원분들 감사합니다
2016-03-06 15:46:02
천리향
마음의 양식을 얻어 먹고 사는 여자 입니다.항상 스님 말씀을 접하다 보면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저도 자식을 키우고 있지만 자식들이 자라면서 이해 차이가 너무 커 때로는 시끄러울 때가 더러 있습니다.그럴때는 내가 자식을 이해 해야할지 아님 부모니까 자식이 이해를 해야지로 모른척 해야할지 참으로 어렵습니다.그래서 스님 말씀 하신거와 같이 아직은 부모밑에 있으니 너거 맘대로 하지마라.라고 하면 돈 벌어 자립하면 저거 멋대로 해도 된다는 리앙스가 깔려 있는것처럼 들릴것 같아 이 말도 저 말도 참 어렵습니다.스님 부탁 드립니다.젋은 세대들에게 다양한 제목의 강의 많이 부탁 드립니다.우리나라의 기둥 들이니까요.
저는 의견 차이가 있을때 스님의 글을 찾아 읽곤 합니다.
스님 말씀에 많은 사람들이 위로받으며 살고 있으니 건강 하셔야 합니다.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2016-03-06 15:44:52
송미리
경제를 외쳐야
한표라도 얻는
대한민국의 현실이 ㅠㅠ
스님
몸 건강히 다녀 오시길요♡
2016-03-06 15:16:40
조정
고맙습니다.덕분입니다._()()()_
2016-03-06 14:24:17
허수정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잠시라도 나를 돌아볼 수 있게 해 주는 이 시간이 참 감사합니다. 빡빡한 일정에도 항상 열의를 다 하시는 스님과 그 일상들을 빠짐없이 글과 사진으로 볼 수 있게 해 주시는 스님의 하루팀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