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명행
일하고 부딪히면서, 넘어지고, 경직되면서도 중도를 찾아가는 과정을 몸과 마음으로 체득하는 게 수행이라는 말이 참 와닿습니다. 자꾸 염불과 참선만이 수행이라고 생각하는 저에게 정신을 차리라고 하는 말씀같네요. 감사합니다.
2016-03-02 08:52:36
송미리
전법에 치우쳐 소프트웨어 차원의
내부 제도나 문화에 소홀한 현상이. 저같은
일반 회원에게도 보였었는데
스님께서 콕!집어 지적해주셨네요~
집안단속부터 라는 말씀인것같습니다~
불교대들어와서 졸업까지 빠진 수가 30%선을 넘으면
내부 문제는 분명있는거라는 생각이듭니다^^
2016-02-29 14:41:23
오흥란
눈내린문경,너무아름답습니다.
그안에대의원여러분들은더욱아름답습니다.
조~~~~기.
노숙자보살님과황화숙보살님도보이네요.^^
2016-02-29 09:29:36
허수정
잘 읽었습니다. 1박2일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6-02-28 23:28:44
조정
고맙습니다.덕분입니다._()()()_
2016-02-28 21:45:49
규원
항상 시도하고 더 큰그림으로 나아가시는 정토회 감사합니다.
2016-02-28 17:16:42
이지혜
스님의 혜안에
제 마음에도 싹을틔워봅니다.
2016-02-28 14:21:19
박재훈
스님의 하루, 매일 매일 기다려 집니다. 읽으면서 삶의 등대가되고 삶의 추진력을 얻습니다. 스님, 편집하시는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2016-02-28 13:59:04
권애연
스님의 하루를 열심히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02-28 12:28:00
정선주
오늘도 ^^감사한 하루입니다
2016-02-28 12: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