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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옥
비숫한 어려움을겪는 부모로서 스님답변에 이해가 안되는데 여러분의 생각을 댓글 달아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2016-02-20 02:02:31
김태연
매일 수행정진 하겠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2016-02-19 11:41:19
허수정
결과도 좋아야 하지만 과정도 좋아야 한다는 스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내 입장도 중요하지만 상대편의 입장과 상황이 어떤지에 대해 조금만 생각해보면 상대편을 이해하고 기다릴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2016-02-19 07:22:05
이송찬
스님 법문을 한글자 한글자 틀림이 없이 꾸준히 옮겨주시는 정성, 노력에 큰 고마움을 느낍니다. 스님 법문도 고마우시구요~~~♡
2016-02-18 23:38:19
김사문
스님 법력이온누리에 넓게퍼져서 인류에평화가 영원히이땅에 지속되길 간절한마음으로 염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6-02-18 23:24:29
규원
스님의 지혜로운 설법에 탄복이 절로 납니다. 아이입장에서 이해하고 도울것을 연구해야되는데 항상 부모가 더괴로워하여 자식을 더어렵게 만든다는것을 알게 되었네요.감사합니다.
2016-02-18 23:14:36
보현
날마다 스님 법문으로 삶에서 깨우치며 살아갑니다 저희 중생들곁에 오래오래 머물러주시기를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2016-02-18 22:27:42
선하
스님의 따스한 마음과 질문자에게 보여주시능 정성을 다시 배우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2016-02-18 21:58:57
보련화
댓글에 스님답변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분들이 몇몇계시네요.
2016-02-18 20:35:14
이석호
합장! 스님의 진지한 상담 모습에서 자비심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 ^-^
2016-02-18 20:27: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