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6.2.12 (주간) 정초순회법회 3일째 경남 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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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환

잘읽었읍니다

2016-02-18 22:26:34

김선희

상대와 나를 구별짓는 분별심이 많은 저에게는 부끄러운 일입니다.
그러나 법문을 이해했으니 행동으로 하나씩 옮겨 봅니다.()()()

2016-02-17 23:42:37

hmulhmul

엄마 아빠가 내말대로 안해주셔도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br />행복하게 살겠습니다.<br />쨔응~

2016-02-16 08:47:36

윤경숙

좋은 답변 잘 들었습니다
저도 친정어머니 얘기 들어드리는쪽으로
바꾸겟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02-14 12:47:54

이하복

스님의 법문은 언제 어떻게 들어도 항상 명쾌한 답을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2016-02-14 11:27:09

김귀자

상담답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02-14 10:12:06

달팽이

엄마의 괴로움은요?
그건 엄마의 일이니 그냥 놔두라고요?
딸로서 너무이기적인 생각은 아닐까요?
자식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신는데, \'그건 엄마의 노래다\' 라고 생각하는건 엄마입장에선 쇽크일듯하네요.

2016-02-14 09:48:25

이지은

스님 고맙습니다 법문 잘봤읍니다.감사합니다.

2016-02-14 05:43:59

조정

고맙습니다.덕분입니다._()()()_

2016-02-14 05:28:29

연당

스님의 좋은 말씀 잘 읽었습니다.

2016-02-14 01:1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