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댓글을 비교적 많이 쓰는 사람입니다. 기독교에 대해서 아주 비판적이고 특히 적대시하는 사람입니다. 이것은 불교의 팔정도에 어긋나고 바람직한 양심과 불교적 수양이 부족함을 스스로 깨닳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사람들 특히 지식인들 중에 알지도 못하면서 너무 아는척하고 건방진자글이 많다는 점입니다. 기독교는 예수라는 사람이 자체가 인격적으로 너무 결함이 많은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는 야비하고 지옥을 신봉하는 악마류의 사람인데 일반적으로 그를 성인이라고 한다는 점에서 우리는 각성할 이유가 있습니다. 가스펠이라는 저주와 협박의 책자를 복음이라고 번역하는 미친 동방인들의 사고는 구역질나게 한다는 점입니다. 성인이라면 자신의 말을 듣지않는다고 신(자칭 최고신)을 빙자하여 불의 지옥에 간다고 협박하고 저주가 내린다고 하는데: 이게 비록 신이라고 알지라도 이는 악마의 신일 것이며, 인간이라면 악마일 것입니다. 자신의 한쪽 빰을 때리면 다른쪽 빰도 내민다고 해놓고 가스펠에서는 저주와 협박을 늘어놓는데: 이는 명박이처럼 표리 부동한 인간을 만든다는 사실입니다. 즉 이것 예수의 가르침이 얼마나 사악한지를 말하는 것입니다. 정말로 성인이라면 자신의 말을 듣지않는다고 불의 지옥을 말하고 저주를 퍼붓지는 않을 것입니다. 서방에서 기독가 발전할 수있었던 환경은 서방사회가 얼마나 야만적이고 정신적으로 척박했는지를 말하는 것입니다. 초기 기독교의 서방전파에 가장 큰 역활릉 한사람은 샤를마네 대왕(칼대체)인데 신성로마제국의 주축이되게한 왕으로 이왕이 얼마나 미개하고 야만적이였는지: 그는 두딸이 있었는데 그가 이성적으로 사랑을 하여 두딸을 시집보내지 않았으며, 칼 자신은 글을 쓸줄도 잀을 줄도 모르는 야만인이었는데 뭐 대단한 군주로 알려져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두딸은 그당시 유럭한 대주교와 또하나는 성주의 첩으로 누구의 아이들인지 모르는 아이들을 낳았는데도 정절한 두딸로 묘가가된다는 사실입니다.
2018-04-03 10:07:21
향음
허정구님 글 감사히 잘읽었습니다~~
2016-02-22 13:38:39
안순호
항상 지혜로서 행복한 말씀!!! 삶의 많은 유익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01-30 04:56:10
이기사
감사합니다_()_
2016-01-27 10:15:41
허정구
도도희님 아기엄마님 글을 읽고 마음이무거워 글을 올립니다 머라위로해드려야할지모르겠습니다 저도 어렸을때 아버지가엄마를 폭행하고 저또한 폭행속에서 자라왔습니다 아버지가 너무도미워서 죽어버렸으면하는 마음이들때도많았지요 그런데 엄마는 그런 아버지를 미워하면서도 불쌍하게 여기셨지요 아버지는 어릴적 부모님을 여이시고 고아로 자라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병이있으셨고요 그래서 생활능력이 전혀없으셨구요 제기억에 고물장수를하시면서 용돈을 버시는 정도 였던것같습니다 결국 지병으로 일찍 돌아가셨지요 그래서 지금도 아버지를 생각하면 연민의정이랄까 미움은 없고 아쉬움과 그래도 고마움만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렇게 생각하는것은 저희 어머니의 역활이 컷던것 같습니다 저에 어머니께서는 다섯자녀를 두셨는데 혼자 다 키우신것이죠 그런데 본인은 한것이 없다고 하십니다 너희가 잘자라주었다고.. 저희형제는 정규학교를 막내뻬고는 다녀본적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누나와 형제모두가 결혼해서 잘살고 있습니다 형제우애도 좋구요 모두가 어머니 덕이라 생각합니다 어머니는 저희형제들을 항상자랑스렵게 생각하셨거든요 ..
저도결혼하구 자녀가 셋이 있습니다 신혼초에는 아내하구 많이 싸웠구요 폭행도 한적이있습니다 지금생각하면 제가 얼마나 어리석었나 그리고 아버지를 그렇게 미워했는데 내가 아버지를 그대로 닮아있구나 하는것을 알고는 지금은 많이후회하고있습니다 요즘은 법륜스님을 알게되고 아내에게 참회하고 감사하면서 그리고 잘자라주고있는 자녀에게 감사하면서 재미있게 살려구 노력하고있습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말이 있지요 그 가장기초가 가정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알게모르게 아버지의 영향을 받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뭘 잘못했는지 그때는 잘 몰랐지요 그래서 아내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 했었습지요 도대체 이해를 할수없는 행동만 했으니까요 도리켜보면 둘다 문제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서로가 다르다라는것을 인정하기가 어려웠던것같습니다 지금은 조금서로가 다름을 인정 하려고 하고있습니다...
두서없는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아므튼 힘내시구요 이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녀들을 잘 보살펴 주실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