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블쉬님/
안 읽으시면 되지요^^. 그 많은 사람들의 요구를 맞출 수는 없지요. 저도 간혹 바빠서 스님 글이 많이 밀릴 때가 있습니다. 물론 밀린 숙제 같아서 부담되기도 하지만 스님을 존경하고 따르는 입장에서는 이렇게 읽기도 힘든 일정을 매일매일 살아내시는 스님께 미안하고 그저 고개가 숙여질 뿐입니다.
스님의 하루는 말그대로 스님의 하루를 기록하여 공유하기로 약속된 건데 그걸 타박할 순 없지요. 그저 본인의 상황에 따라 취하거나 지나치거나 하면 됩니다.
마치 공부 열심히 하는 딸한테 자기 피곤한데 왜 불 안끄냐고 타박하는 부모 같습니다. .
2016-01-07 06:22:27
손 미자
스님의 글을 하루라도 읽지 않으면
뭔가 하루일이 덜된느낌 이랍니다..ㅋ.
통일 일도 많이 중요 하지만 스님 의 건강도
잘 챙기십시요..
2016-01-04 15:29:28
오블쉬
글이 넘 자주와서 부담스럽네요..
스님 좋아하는뎅..
글도 좋아하는뎅..이건 머..테러수준..
이틀에 하나꼴도..적당하지 않나?
넘 오는 게 많은 신년에..누가 운영자인지
누가 될낍니다
2016-01-04 11:09:39
유현주
지금 이 맘으로 주욱~ 정진해 나가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2016-01-04 08:40:04
전지운
법륜스님의 글덕분에 2015년 잘 마무리 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01-04 08:31:27
김대박
늘감사할따름입니다
존경스럽고 내일에만몰두하는내자신이
부끄럽기도하고 감사 ^^
2016-01-04 05:57:59
박봉미
고맙습니다.
스님, 건강 돌보십시오.
스님 말씀 배워 정진하겠습니다.
2016-01-03 19:30:46
류문석
스님. 작년 한해 동안 스님 말씀 잘들었습니다. 올해도 건강하시고 더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