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5.12.4 부산 청년 즉문즉설 강연
본문보기

선화

오늘도 잘 읽고 느끼고 감나다

2015-12-08 19:33:16

허수정

현명하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5-12-07 21:57:59

조수진

스님.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깨어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2015-12-07 15:18:00

이규원

스님. 추운날씨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세요.항상 감사드립니다.

2015-12-07 10:53:39

오종완

스님의 강연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15-12-07 10:28:26

보문화

직원한사람이 일을가르칠려고 말을하면 왜그렇게잔소리 하냐며악을쓰고달려듭니다 어찌대쳐해야할지 난감합니다

2015-12-07 09:10:48

구지영

오늘은 제게 특별한 날입니다. 제 나름의 일상 속 깨우침들을 직접 제 노트에 글로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 저의 인식 자체를 변화시키고 삶의 태도에 영향을 주는 "큰" 깨우침인데도 그런 것들이 오히려 너무도 익숙한 일상 속에서 얻어진다는 것에 새삼 놀랍니다. 동시에 일상 속의 지혜를 조금씩 쌓아가는 것 같아 굉장히 기쁘고 감사합니다.
법륜스님의 훌륭한 즉문즉설 강연으로 오늘을 마무리 할 수 있어 정말 금상첨화네요. 그리고 법륜스님은 아니시지만...
법륜스님의 하루님, 카카오톡 친구의 인연이 되어주셔 감사합니다!

2015-12-07 00:23:32

박봉미

고맙습니다_((()))_

2015-12-07 00:06:24

견불심

맨날 맨날 즉문즉설 하신 것 읽으면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글 올려주신분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원봉사하시는 모든 분들 모두 고맚습니다.^^

2015-12-06 23:37:41

봄봄

스님 부산오신날 강연 잘들었구요 참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날은 매우 피곤해보이시던데 건강어떠신지 걱정됩니다 꽄 건강관리 잘하셔서 늘 우리곁에 계셔주세요~^~

2015-12-06 23:0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