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현실적 편안함이 좋습니다 잘먹고 잘살자에 늘 투쟁노력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거부하며 내가아닌 다른이를 위해 헌신하는 사람을보았습니다 그분은 헌신자체를 당신을 위한즐거움이라 하십니다 내 어머니 같습니다 스님은..
2015-11-16 11:39:41
조수진
스님.좋은말씀 감사합니다.
2015-11-16 09:42:04
곽노진
스님의 하루를 접하다보니 이런 강의도 들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이런 알음알이가 좋게 쓰이도록 중심을 잘 유지하겠습니다.
2015-11-16 07:43:50
임재은
좋은말씀감사합니다
2015-11-15 22:48:45
박태욱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를 만들어 가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2015-11-15 18:59:41
이진영
옥에티/
절대 찬양이라고 비판하시면서 절대 비난을 하시네요. 본인은 아니라고 하지만요, 본인의 지적이 절대적이지 않으려면 스님의 행적을 왜 이리 많은 사람들이 감사해 하고 배우려 하는지 살펴 보신 흔적이 있어야겠는데 그냥 사람들의 표면적인 댓글의 글귀만 가지고 문제를 삼으시네요. 스님의 철학과 스님의 업적과 스님의 인격과 스님의 노력에 조금이라도 다가가신 적이 있습니까? 스님도 인간이고 정토회도 사람들이 모인 단체기에 한계가 있고 문제점이 있겠지만, 자신들을 돌보지 않고 인류를 위해 헌신하시는 분들께 감사의 뜻을 표하는 것을 마치 어감상 북한의 누구를 대하듯 절대 찬양이라는 부정적인 어구를 쓰시는 님의 의도가 궁금합니다. 본인은 주변에 이렇듯 존경스런 사람이 없어서 이런 현상이 이상스레 보이는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스님이 근처에서 즉문즉설 하실 때 꼭 한번 가보시고, 또는 스님의 책 한번 읽어 보시고, 다시 여기 댓글 올리실 때는 내용이 사뭇 다르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