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
감사합니다.. ^^
2015-11-09 15:10:39
최은미
스님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렇게 강행군을 하시면서 잠도 많이 못 주무시고 많은 사람들을 감동하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2015-11-08 10:44:20
공덕화
잘들었습니다. 통일은 우리의 미래!
2015-11-07 19:06:26
박봉미
고맙습니다.
2015-11-07 07:07:41
통일의병474
통일에대한 스님의 깊은 고뇌를 이렇게 재미있고 쉽고 명쾌하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통일 대한민국의 멋진 그림이 그려집니다.
2015-11-06 13:31:38
모듬이
제 얘기좀 들어주실수 있으신가요? 오늘 일이있었어요~
형님을 만나러갈려고 약속했다고 하니~
신랑왈:또 만나냐고 ~얼마전에 봐놓고 뭐때문에 보는데~
마누라:형님 생신이고 하니 밥도 사주신다고 하고~가서 케익이나 사드릴까싶어서~
신랑왈:사준다해도 안먹으면 되지~일있다고 하고 가지마라
뭐하러 또 보나
마누라:그래도 형님이 밥 사준다고했는데~또 뭐라얘기해야 안나간다하나~
안나갈라고하니 마땅한 핑계를 대야하니~속시원하게 있는대로 얘기해서 형님(동서)께 그대로 문자를 보냈어요~
신랑이 이러이러해서 못나가게 됐다고 얘기를 솔직히 했어요~
신랑은
그런일있고 며칠뒤에 알게되었어요~
제가 형님(동서)한테 사실대로
얘길했었다고 형님이 당신때문에 내가 안나간거 알고있다고 얘길했더니~
신랑이 노발대발 화가 났어요
그런걸 얘기하면 어떡하냐고~
그냥 다른일이 생겨서 못나가겠다고 하지
형하고 형수하고 나를 어떻게 생각하겠냐며~화를 내고
앞으로 너하고 얘기안한다며~
일하러 나가버렸어요~~
이런일은 앞으로 어떻게 헤쳐나가야할까요?
제가 속이 좁은걸까요?
철이 없어서 그런걸까요?
약속을 나가고 싶었지만~신랑이 자꾸 하지말라고만 신랑마음대로 얘기해요~
제가 독하게 밀고 나가야합니까??^^;;
어려우시지만~좋은의견 받고자 이렇게 톡을 보냅니다~
바쁘시지만~ 글을 띄워보내봅니다~^^
2015-11-06 11:19:47
mjjksy
윤회
글고 이 인증 시스템
스님은
또다른 생각
........
청세 글쓰다
말도 않돼는 시를 쓴 시인을 쓴 사람입니다
2015-11-06 11:18:51
곽노진
인천 통일 강연에서 더 많은 내용을 알게 됐습니다. 10퍼센트라도 대단한ㅇ것임을 알겠ㅇ습니다.
2015-11-06 09:48:16
이남현
통일의 "ㅌ" ;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11-06 01:27:06
윤영옥
통일의병 강연은 적문적설은 정치인들이 꼭 들어야할 것 같아요~~
우리 국민들이 지금 이라고 선거때 한표행사를 잘 해야만
앞으로 통일이 빨라 집니다~
스님 말씀 명심 또 명심 해야 합니다
스님 덕분에 고맙고 감사 합니다~() ()()
2015-11-05 23:3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