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5.10.28 (오전) 제주 즉문즉설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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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현

아...법륜스님이 직접 주신 그홍시...전 그 감동 자체에 그 홍시가 너무나 소중해 느껴저서; 그 시간이 멈처있을것같아요..."별에서 온 그" 한장면처럼 시간이 그순간 멈출것같이 ; 올려주신 사진을 좀더 오래 보았어요.감사합니다....법륜스님의 글들을 이렇게 읽을수있게해주신분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진도 어쩜그리 감동을 흡수하며 잘담으셨는지...너무 감사히 잘 보았읍니다! 감사합니다. 보름달이그렇게 거룩하고 아름답게보인건 오랜만이네요. 밤-새벽 0430날씨가 창문으로만해도 검기걸릴뜻 매우 추워젰네요. 따뜻한 모자와 스님겨울 차림복에 감사합나다. 감사합니다!

2015-10-30 17:40:18

이남현

감사합니다.

2015-10-30 16:38:45

조정

고맙습니다.덕분입니다._()()()_

2015-10-30 10:58:59

윤윤윤

희룡이는 좌충우돌 럭비공 굴리며 제주도정 망쳤다.만고역적이 따로 없다.

2015-10-30 10:42:02

이규원

스님. 감로수같은 지혜의 법문 늘 감사합니다.

2015-10-30 09:43:11

김혜경

녜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

2015-10-30 09:25:00

공덕화

잘들었습니다. 스님 말씀에 지혜를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10-30 09:06:15

정진행

스님 감사합니다 좋은글잘읽었습니다. ????

2015-10-30 08:04:09

여일

잘 읽었습니다 어미 앞에서 자살한 아들을 마음으로 떠나
보내는 스님의 가르침 대목에서 가슴이 매었습니다.
어미의 마음을 어루시는 스님의 자비심을 공유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2015-10-30 07:00:07

해탈월

새벽정진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아껴두었던 스님의 하루를 읽습니다.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 놓치지않고 있는곳에서 잘쓰이는 정토행자이길 기원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2015-10-30 06:5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