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5.10.27 (저녁) 진주 즉문즉설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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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아이들이 소리를 지르고 성질내는 게 너무 괴로웠어요.
제가 그리 키웠다는 걸 알았지만 인정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오늘 법문보며 확실히 알았습니다.
제 과보이고 달게 받아야 한다는 것을요...
감사합니다.

2015-10-30 07:31:26

지명

원인을 알면 불행할일이 없다
고집멸도 ?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사성제의 진리를 현실에서 쉽게 접목할수 있도록 자비롭게 설명해즈ㅜ시는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2015-10-30 06:08:09

송명순

말씀감사합니다.깊이새겨 올바른 엄마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2015-10-30 00:11:36

김정란

늘! 감사드립니다 스님은 늘 제곁에 계십니다!

2015-10-29 23:43:52

조희영

화요일 저녁 피곤해도 환한 스님의 모습 가 까이 직접 뵙고 음성들어 찬 날씨에 따뜻했습니다<br />돈이 안되어도 여러사람을 따뜻하게 해줄수있는 스님 감사합니다

2015-10-29 21:57:05

김희영

스님 감사합니다.집에와서가족들에게 고맙다.감사한다는 말을 했습니다.지금까지의 나의행동을 돌아보게 했습니다.다음엔 봉사자로 함께 할수 있었으면 합니다.봉사자여러분 수고하셨고 감사들입니다.저의 남편은 자리가없어 돌아갔답니다. 스님 한절기 건강 조심하세요.사랑합니다.

2015-10-29 20:18:23

캉향년

스님수고많으셨어요
저는진주에서남해로 시집왔답니다
진주시민 역시수준높으십니다
봉사자님들수고많으셨습니다

2015-10-29 19:08:54

정덕순

감사합니다
눈 뜨면 감사합니다로 시작하지만
종일 감사함을 안고 사는 날보다
1 분씩 아니 10 분씩이나 화남을 알고 참느라 무진애를
쓰기도 하는 날도
버럭을 하는 날도 있지요
다 내맘을 몰라준다는 아우성이겄지요?
그래도 감사합니다로 하루를 마감합니다
그만하길 잘했다! 하면서 말이죠

건강하십시요

2015-10-29 18:35:14

완숙

안전벨트하시고 주무셔요

2015-10-29 16:31:51

정근환

잘 들었읍니다.무지에서 어리석음도생기고 신비로움도 생기는군요.탐구정신(또는 깨우침)으로 평안을 찼겠읍니다.

2015-10-29 16:26:44